8.7만달러 뚫은 비트코인…10만달러 재탈환 3대 신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BTC)이 8만7000달러까지 오르며 10만달러 회복 가능성이 다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 이 8만7000달러까지 상승하면서 10만달러 회복 가능성이 다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의 자금 유입이 급증한 가운데 시장가치 대비 실현가치 비율( MVRV )도 365일 평균선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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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8만7000달러까지 오르며 10만달러 회복 가능성이 다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 이 8만7000달러까지 상승하면서 10만달러 회복 가능성이 다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의 자금 유입이 급증한 가운데 시장가치 대비 실현가치 비율( MVRV )도 365일 평균선을 넘어섰다. 코인피디아는 23일(현지시각) 비트코인의 ETF 자금 유입과 온체인 지표, 가격 흐름을 분석해 10만달러 재돌파 여부를 가를 세 가지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는 지난 21일 하루 약 9억9895만달러가 순유입됐다.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IBIT )에는 지난 21일 하루 약 3억8140만달러가 유입됐다. 비트코인이 이 가격을 돌파하고 상승 흐름을 유지하면 10만달러가 다시 주요 목표 가격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인피디아는 비트코인이 9만3350달러 위에서 가격을 유지하는 가운데 ETF 자금 유입과 온체인 지표 개선이 계속되면 10만달러까지 상승 흐름이 이어질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코인피디아는 ETF 자금 유입과 MVRV 개선, 주요 저항선 돌파를 근거로 올해 4분기 비트코인의 10만달러 회복 가능성을 주목했다. ETF를 통한 비트코인 매집이 계속되고 현재의 가격 회복 구조가 유지될 경우 코인피디아는 10만달러를 다음 주요 가격대로 제시했다. 이후 10만달러 위에서 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면 이전 사상 최고가도 다시 시장의 관심권에 들어올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후 9만3350달러 위에서 가격을 유지하는 가운데 ETF 자금 유입과 MVRV 개선이 계속되는지가 10만달러 접근 여부를 판단할 주요 지표로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