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 브리핑] 미국 PCE 3.6%·성장률 3.4%...아마존·인텔 시간외 급락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9월 PCE 물가 상승률이 3.6%로 높아지고 3분기 성장률은 1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 아마존·인텔의 실적 우려로 기술주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ECB는 금리를 동결했다.
- 미국의 물가 상승세가 강해지고 경제성장률도 1년 만에 최고를 기록하면서 12월 금리 인상 전망에 힘이 실렸다.
본문
미국 9월 PCE 물가 상승률이 3.6%로 높아지고 3분기 성장률은 1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아마존·인텔의 실적 우려로 기술주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ECB는 금리를 동결했다. 미국의 물가 상승세가 강해지고 경제성장률도 1년 만에 최고를 기록하면서 12월 금리 인상 전망에 힘이 실렸다. 30일 국제금융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9월 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6%, 전월 대비 0.5% 올라 8월의 3.4%, 0.3%보다 상승세가 강해졌다. 아마존의 3분기 매출은 2,019억4,000만달러, 주당순이익은 1.89달러로 예상치인 2,023억1,000만달러와 1.96달러에 못 미쳤다. 클라우드 사업은 높은 성장세를 유지했지만 대규모 AI 투자로 잉여현금흐름이 2개 분기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고,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7%대 하락했다.
인텔의 매출과 주당순이익은 각각 165억1,000만달러, 0.52달러로 보고서에 제시된 예상치 165억달러, 0.40달러를 웃돌지만, 보고서는 실적을 부진한 것으로 평가했다.
인텔은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4분기 PC 판매가 저조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장기 수요는 대체로 견조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20%대 급락했다. 일본은행은 10월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하고 기조적 물가상승률이 목표인 2%에 대체로 도달했다고 평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코노미스트 조사에서 우세했으며, 응답자의 83%는 12월 인상을 예상했다(블룸버그). 미국 10월 넷째 주 신규 실업급여 청구는 19만4,000건으로 전주 19만3,000건보다 늘었지만 예상치 19만9,000건을 밑돌아 양호한 노동시장 상황을 시사했다.
산하 인텔리전스의 추정에 따르면 MSCI 유럽지수 기업의 3분기 순이익 증가율은 23%로 S&P500 기업의 예상치 24%에 근접해 2023년 1분기 이후 처음 비슷한 수준을 나타내고, 지난 두 분기 미국에 뒤처졌던 스톡스600 상승률도 10월에는 앞설 전망이며, 기술주 비중은 유럽이 9% 미만으로 미국의 38%보다 낮고 주가는 미국 대비 약 25% 할인돼 있지만 실적 전망 유지에는 유가 안정과 수요 부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미국 증시와 국채금리, 달러 가치가 함께 하락한 가운데 유럽중앙은행은 금리를 동결하면서도 추가 인상 가능성을 남겼다.30일 국제금융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9월 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6%, 전월 대비 0.5% 올라 8월의 3.4%, 0.3%보다 상승세가 강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