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보톤, 5000만주 증자 결의…회장·CEO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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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누보톤은 보통주 5000만주 현금 증자와 회장·CEO 교체를 결정했다.
- 올해 1~9월 모회사 주주 귀속 순손실은 8억123만5000대만달러다.
- 대만 반도체 업체 누보톤(Nuvoton·4919)이 28일 보통주 5000만주를 발행하는 현금 증자를 결의하고 회장과 CEO 교체를 결정했다.
본문
누보톤은 보통주 5000만주 현금 증자와 회장·CEO 교체를 결정했다. 올해 1~9월 모회사 주주 귀속 순손실은 8억123만5000대만달러다. 대만 반도체 업체 누보톤(Nuvoton·4919)이 28일 보통주 5000만주를 발행하는 현금 증자를 결의하고 회장과 CEO 교체를 결정했다. 누보톤의 대만 증시 공시에는 인사 개편과 증자 결의, 3분기 누적 실적이 함께 담겼다. 새 회장과 CEO, 연구개발 책임자의 취임일은 모두 2027년 1월 1일이다. 위안머우 수(Su Yuan-mou) 현 회장 겸 CEO는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우멍치(Meng-Chi Wu) 누보톤 일본 자회사 사장이 CEO와 연구개발 책임자를 함께 맡는다. 누보톤은 위안머우 수 회장 겸 CEO와 현 기술책임자가 퇴직을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누보톤 일본 자회사는 2020년 약 70억 대만달러를 들여 그룹에 편입됐다.
누보톤의 올해 1~9월 연결 매출은 237억8555만4000대만달러, 영업손실은 9억5209만1000대만달러였다.
같은 기간 모회사 주주 귀속 순손실은 8억123만5000대만달러였고 기본 주당순손실은 1.85대만달러다. 증자 물량 가운데 80%인 4000만주는 기존 주주에게 보유 비율대로 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