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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에테제네랄, 1000만달러 토큰화 국채 담보 수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토큰화된 미국 국채가 캔톤 네트워크에서 적격 담보로 인정돼 은행의 기존 담보 시스템에 반영됐다.
  • 프랑스 은행 소시에테제네랄 (Société Générale)이 미국예탁결제원(DTCC) 이 토큰화한 미국 국채 1000만달러(약 134억4000만원)를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에서 적격 담보로 수용했다.
  • 국채는 DTCC 토큰화 서비스의 초기 운영 과정에서 토큰으로 전환됐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토큰화된 미국 국채가 캔톤 네트워크에서 적격 담보로 인정돼 은행의 기존 담보 시스템에 반영됐다. 프랑스 은행 소시에테제네랄 (Société Générale)이 미국예탁결제원(DTCC) 이 토큰화한 미국 국채 1000만달러(약 134억4000만원)를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에서 적격 담보로 수용했다. 국채는 DTCC 토큰화 서비스의 초기 운영 과정에서 토큰으로 전환됐다. 이번 국채 토큰은 새로 발행한 채권이 아니라 기존 미국 국채를 디지털 형태로 표시한 자산이다. DTCC는 10월 28일 DTC에 보관된 증권을 토큰 형태로 바꾸는 토큰화 서비스의 출범을 알렸다. 소시에테제네랄도 참여 기관에 포함됐으며, 거래 유형에는 담보 제공과 증권 대여, 미국 국채 레포 결제 등이 포함됐다. 이번 거래에서는 국채 토큰의 온체인 이전뿐 아니라 은행의 기존 담보 업무 체계에 반영되는 과정도 이뤄졌다.

소시에테제네랄은 2025년 11월 캔톤 네트워크에서 첫 미국 토큰화 채권을 발행했다.

채권 발행은 토큰화 자산을 만드는 단계이며, 이번 담보 수용은 이를 기존 금융 업무에 연결한 사례다. 살림 네무치(Salim Nemouchi) 소시에테제네랄 프라임서비스 글로벌 책임자는 “이번 거래는 토큰화를 발행 단계 너머로 옮기고, 토큰화 증권을 고객이 실질적인 가치를 얻을 수 있는 금융시장과 연결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앞선 거래가 자사가 발행한 디지털 채권을 중앙은행에 맡긴 레포였다면, 이번 거래에서 확인된 것은 토큰화된 미국 국채의 담보 수용이다. 소시에테제네랄은 반복적인 담보 이전을 지원하고 적격 담보로 인정할 토큰화 증권을 늘리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