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2% 급락하며 6600선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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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이뉴스투데이 김정현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2% 넘게 하락하며 6600선으로 밀렸다.
- 삼성전자가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어섰지만 증시 하락을 막지는 못했다.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7.97포인트(2.62%) 내린 6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7.97포인트(2.62%) 내린 6625.93에 거래를 마쳤다.
- 이날 코스피는 6808.68로 상승 출발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낙폭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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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김정현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2% 넘게 하락하며 6600선으로 밀렸다. 삼성전자가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어섰지만 증시 하락을 막지는 못했다.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7.97포인트(2.62%) 내린 6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7.97포인트(2.62%) 내린 6625.9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6808.68로 상승 출발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낙폭을 키웠다. 코스피는 개인이 2조9061억원을 순매수 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9921억원, 1조6714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82.5% 늘며 분기 기준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섰다.
그러나 삼성전자 주가는 26만3750원으로 1.77% 하락했고 SK하이닉스도 170만4000원으로 1.10% 내렸다.
SK스퀘어(-8.06%), 삼성전기(-3.62%), 현대차(-3.42%), KB금융(-3.38%), 삼성바이오로직스(-4.54%), 삼성생명(-4.27%), 삼성물산(-5.51%)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6.16포인트(0.69%) 내린 892.27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508억원, 640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107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3.45%), 주성엔지니어링(8.08%), 리노공업(3.17%), 심텍(1.41%), 원익IPS(1.98%), 이오테크닉스(1.16%) 등이 상승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주간 종가 대비 1.9원 내린 1338.5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