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단 자동·교차로 감속' 현대차 신형 투싼 45㎞ 타보니[카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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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현대자동차가 6년 만에 완전변경한 5세대 투싼은 기존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DCT) 대신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교차로 대응 주행 보조 기능을 갖췄다.
- 7일 경기도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디 올 뉴 투싼 미디어 테크 설명회 및 시승회'에 참석해 1.6 가솔린 터보 모델을 직접 운전했다.
- 고양에서 김포 일대까지 약 45㎞를 주행하며 가속 성능과 승차감,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인포테인먼트 기능 등을 점검했다.
본문
현대자동차가 6년 만에 완전변경한 5세대 투싼은 기존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DCT) 대신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교차로 대응 주행 보조 기능을 갖췄다. 7일 경기도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디 올 뉴 투싼 미디어 테크 설명회 및 시승회'에 참석해 1.6 가솔린 터보 모델을 직접 운전했다. 고양에서 김포 일대까지 약 45㎞를 주행하며 가속 성능과 승차감,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인포테인먼트 기능 등을 점검했다. 신형 투싼 1.6 가솔린 터보는 기존보다 최고출력이 13PS 높아진 193PS의 성능을 발휘한다. 약 45㎞ 주행 후 확인한 계기판 평균연비는 11.2㎞/ℓ였다. 신형 투싼의 전장은 4700㎜, 전폭 1905㎜, 전고 1685㎜, 축거는 2785㎜다. 현대차 김완수 연구원은 신형 투싼 하이브리드에 V2L이 적용되지 않았으며, 대신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에도 적용된 스테이 모드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상품 담당자는 목표 가격을 고려한 사양별 우선순위에서 V2L이 제외됐으며, 향후 적용을 위한 개발 검토는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형 투싼은 기존 대비 향상된 엔진 출력과 8단 자동변속기, 교차로 대응 주행 보조 기능, AI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통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향후 공개될 판매가격과 트림별 기본 사양 구성이 실제 소비자 구매 판단에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신형 투싼의 실도로 주행 모습과 NSCC 2 교차로 감속 장면, 글레오 AI 사용 과정은 유튜브 채널 '카미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음성비서의 활용성과 넓어진 실내 공간도 눈길을 끌었지만, 가속 시 엔진음과 일부 편의 기능의 연동 수준은 아쉬움을 남겼다.7일 경기도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디 올 뉴 투싼 미디어 테크 설명회 및 시승회'에 참석해 1.6 가솔린 터보 모델을 직접 운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