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명 크기 65~80KB…아키타·래티스 졸트 공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레이어제로와 안드리센호로위츠가 영지식 증명 시스템의 다항식 커밋 계층을 격자 기반 구조로 교체한 아키타(Akita)와 래티스 졸트(Lattice Jolt)를 공개했다.
- 레이어제로가 제시한 아키타의 증명 크기는 65~80KB다.레이어제로는 9일...
- 자체 자료 기준 증명 속도는 2~3배 개선되고 증명 크기는 100KB 미만이다.
본문
레이어제로와 안드리센호로위츠가 영지식 증명 시스템의 다항식 커밋 계층을 격자 기반 구조로 교체한 아키타(Akita)와 래티스 졸트(Lattice Jolt)를 공개했다. 레이어제로가 제시한 아키타의 증명 크기는 65~80KB다.레이어제로는 9일... 자체 자료 기준 증명 속도는 2~3배 개선되고 증명 크기는 100KB 미만이다. 안드리센호로위츠는 같은 날 기술 문서에서 기존 졸트(Jolt)의 타원곡선 기반 다항식 커밋 방식 도리(Dory)를 아키타로 교체한 래티스 졸트를 공개했다. 래티스 졸트는 Module-SIS 가정에 기반하며 128비트 보안 수준을 목표로 한다. 안드리센호로위츠는 래티스 졸트의 증명자와 검증자 처리 속도가 기존보다 2~3배 빠르고, 증명 크기는 100KB 미만이라고 설명했다. 레이어제로가 제시한 아키타의 성능 수치는 졸트 대비 증명 속도 2~3배 개선과 메모리 사용량 약 2배 감소다.
안드리센호로위츠는 동일한 노트북에서 래티스 졸트가 초당 200만 회 이상의 RISC-V 사이클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보도된 아키타의 양자내성 다항식 커밋 출시 사례 와 래티스 졸트 공개는 같은 기술 변경을 각각 다룬 후속 발표다. 졸트 저장소에는 아키타 관련 모듈이 추가됐고, 레이어제로도 아키타 구현 코드를 공개했다. 졸트 GitHub 저장소와 아키타 GitHub 저장소에서 구현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다른 하드웨어와 작업 조건에서 같은 결과가 재현되는지, 후속 영지식 기능이 실제 프라이버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될 수 있는지는 추가 공개와 검증을 통해 확인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