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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런던 배터시 발전소에 공연장 열었다…돌비 애트모스·16개 카메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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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영국 런던 배터시 발전소에 있는 영국 본사에 전용 라이브 공연장 '애플 뮤직 홀'을 열었다.22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애플 뮤직 홀은 최대 600명을 수용하는 소규모 공연장으로, 애플 뮤직 라이브 공연과 녹음에 맞춰 설계됐다.이번 시설의 핵심은 단순한…
  • 애플은 공연장을 스탠딩과 좌석 구성을 모두 지원하는 친밀한 콘서트홀로 소개했다.
  • 22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애플 뮤직 홀은 최대 600명을 수용하는 소규모 공연장으로, 애플 뮤직 라이브 공연과 녹음에 맞춰 설계됐다.
시장 반응 중립AA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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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영국 런던 배터시 발전소에 있는 영국 본사에 전용 라이브 공연장 '애플 뮤직 홀'을 열었다.22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애플 뮤직 홀은 최대 600명을 수용하는 소규모 공연장으로, 애플 뮤직 라이브 공연과 녹음에 맞춰 설계됐다.이번 시설의 핵심은 단순한 공연장을 넘어 공연, 녹음, 영상 제작, 생중계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제작 거점이라는 점이다. 애플은 공연장을 스탠딩과 좌석 구성을 모두 지원하는 친밀한 콘서트홀로 소개했다. 22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애플 뮤직 홀은 최대 600명을 수용하는 소규모 공연장으로, 애플 뮤직 라이브 공연과 녹음에 맞춰 설계됐다. 이번 시설의 핵심은 단순한 공연장을 넘어 공연, 녹음, 영상 제작, 생중계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제작 거점이라는 점이다.

무대는 폭 38피트 규모로, 정면형 공연뿐 아니라 관객이 무대를 둘러싸는 형태로도 재구성할 수 있다.

애플 뮤직 홀에는 48개 스피커 기반의 돌비 애트모스 공간 음향 시스템과 16개 이상의 카메라를 연결할 수 있는 설비가 마련됐다. 애플은 전용 녹음·믹싱 스튜디오 2곳도 배치해 공연을 멀티트랙으로 녹음하고, 공간 음향으로 현장 또는 사후 믹싱할 수 있도록 했다. 올리버 슈서(Oliver Schusser) 애플 뮤직 및 인터내셔널 콘텐츠 담당 부사장은 애플 뮤직 홀 개장과 관련해 "애플은 아티스트와 팬에 대한 지원을 다시 한번 한 단계 더 확장하게 됐다"라며 "애플만의 방식으로 라이브 음악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애플은 공연장을 단순한 이벤트 공간이 아니라 아티스트 지원 플랫폼으로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런 설비는 애플 뮤직의 라이브 콘텐츠 확보 전략과 맞닿아 있다. 공연장 운영을 통해 애플은 자체 플랫폼에 최적화된 현장 공연 영상을 안정적으로 제작할 수 있게 됐다.

애플 뮤직 홀이 향후 어떤 공연과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운영될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