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4분기 실적 11월 2일 발표…아이폰 가격 인상 효과 첫 공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오는 11월 2일 2026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 6일(이하 현지시간) 애플과 여러 외신에 따르면, 실적 발표 후에는 존 터너스(John Ternus) 애플 ㅊ최고경영자(CEO)와 케반 파레크(Kevan Parekh) 애플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참석하는 콘퍼런스콜이 열린다.
- 존 터너스는 신임 CEO 취임 후 처음으로 실적 설명에 나선다.이번 실적의 핵심은 애플이 6월 말 하드웨어 제품군 전반에 단행한 가격 인상 효과가 한 분기 동안 온전히 반영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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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오는 11월 2일 2026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6일(이하 현지시간) 애플과 여러 외신에 따르면, 실적 발표 후에는 존 터너스(John Ternus) 애플 ㅊ최고경영자(CEO)와 케반 파레크(Kevan Parekh) 애플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참석하는 콘퍼런스콜이 열린다. 존 터너스는 신임 CEO 취임 후 처음으로 실적 설명에 나선다.이번 실적의 핵심은 애플이 6월 말 하드웨어 제품군 전반에 단행한 가격 인상 효과가 한 분기 동안 온전히 반영된다는 점이다. 이번 실적의 핵심은 애플이 6월 말 하드웨어 제품군 전반에 단행한 가격 인상 효과가 한 분기 동안 온전히 반영된다는 점이다. 애플은 앞선 실적 발표에서 2026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1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환율이 2.5%포인트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아이폰, 맥, 아이패드의 공급 제약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성장세를 예상한 것이다.
가이던스대로라면 분기 매출은 1116억9000만달러(약 150조원)에서 1137억4000만달러(약 152조412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전년 동기인 2025회계연도 4분기 애플 매출은 1024억7000만달러(약 137조3100억원), 순이익은 274억7000만달러(약 36조8100억원)였다. 순이익은 2024회계연도 4분기 147억달러(약 19조7000억원)보다 87% 증가했다. 2024회계연도 4분기에는 아일랜드 세금 분쟁과 관련한 102억달러(약 13조3700억원) 규모의 일회성 세금 비용이 반영된 영향이 컸다. 이번 실적은 가격 인상이 매출 방어에 얼마나 기여했는지와 메모리 부족 및 부품비 상승 속에서 애플이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했는지를 보여줄 전망이다. 이번 실적은 존 터너스 체제에서 애플의 가격 정책과 공급망 대응력이 실제 실적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확인할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