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마이크로소프트-메타, 사내 클로드 지출 확 줄인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앤트로픽 주요 기업 고객인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원들 클로드 사용을 줄이고 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초 사내 클로드 사용에 최소 10억달러를 쓸 것으로 예상했다.
  • 코파일럿 '자동' 모드는 대부분 질의를 오픈AI 모델로 보낸다.
  •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초 사내 클로드 사용에 최소 10억달러를 쓸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 반응 긍정MSFT
ARTICLE BRIEF

본문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앤트로픽 주요 기업 고객인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원들 클로드 사용을 줄이고 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초 사내 클로드 사용에 최소 10억달러를 쓸 것으로 예상했다. 코파일럿 '자동' 모드는 대부분 질의를 오픈AI 모델로 보낸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초 사내 클로드 사용에 최소 10억달러를 쓸 것으로 예상했다. 이후 비용 절감을 위해 직원들에게 클로드 대신 자체 AI 도구를 쓰라고 요청하면서 이 금액을 3분의 1 넘게 줄였다. 제이 파리크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도구 부문 총괄은 8월 사내 메모에서 "업무를 오픈AI 모델로 더 옮기면 토큰 투자에서 더 큰 가치를 얻는다"고 밝혔다. 메타에서도 클로드 코드 사용자가 올해 초 약 6만명에서 최근 약 3만명으로 줄었다.

메타 모델에 기반한 코딩 툴인 '뮤즈 코드' 사용 직원은 6000명, 사내 전용 '메타코드' 사용자는 3만명을 넘었다.

메타는 최근 28일 동안 클로드 코드에 1억500만달러 넘게 지출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코파일럿 기능에 앤트로픽 모델을 쓰며 내는 돈은 연간 최소 20억달러 수준이다. .늘어난 고객용 지출이 줄어든 사내 지출을 대부분 메웠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앤트로픽에 내는 전체 금액은 올해 초 최고치와 비슷하다고 디인포메이션은 전했다. 그럼에도 클로드 사용을 줄이려는 유력 기어들 행보는 상장을 준비하는 앤트로픽에 부담이 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사내 AI 코딩 기본 모델을 오픈AI로 바꾼 사실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