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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로보택시, 오스틴서 웨이모 앞섰다…웨이모 추월은 아직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테슬라가 오스틴에서 주간 무인주행 거리로 웨이모를 앞섰지만, 미국 전체 주간 주행거리는 웨이모가 약 7배 많다.
  • 테슬라의 실적은 오스틴에 집중돼 있으며, 서비스 범위와 주행 조건에서도 차이가 나타났다.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테슬라가 미국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주간 무인주행 거리로 웨이모를 앞섰지만, 미국 전체 시장에서는 웨이모가 여전히 약 7배 많은 거리를 주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반응 중립TSLA
ARTICLE BRIEF

본문

테슬라가 오스틴에서 주간 무인주행 거리로 웨이모를 앞섰지만, 미국 전체 주간 주행거리는 웨이모가 약 7배 많다. 테슬라의 실적은 오스틴에 집중돼 있으며, 서비스 범위와 주행 조건에서도 차이가 나타났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테슬라가 미국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주간 무인주행 거리로 웨이모를 앞섰지만, 미국 전체 시장에서는 웨이모가 여전히 약 7배 많은 거리를 주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이하 현지시간) 전기차 전문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 로보택시가 오스틴에서 한 주 동안 43만8000마일(약 70만4900km)을 주행하자 웨이모와의 경쟁은 "애초에 진정한 경쟁이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테슬라는 10월 18일 마감 주간에 오스틴에서 안전요원 없이 43만8000마일(약 70만4900km)을 주행했다. 다만 테슬라는 최신 1주 실적이고 웨이모는 4~6월 평균이어서 같은 기간을 비교한 것은 아니다.

웨이모의 피닉스와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로스앤젤레스 시장은 각각 테슬라 전체 네트워크보다 주간 주행거리가 많았다. 웨이모는 2020년 이후 유료 승객 탑승 기준으로 2억7130만마일(약 4억3660만km)을 주행했고, 2026년 2분기에만 5070만마일(약 8159만km)을 추가했다. 10월 18일 마감 주간 주행거리는 오스틴 43만8000마일(약 70만4900km), 댈러스 9만4841마일(약 15만2640km), 휴스턴 7288마일(약 1만1730km), 탬파 6131마일(약 9864km), 올랜도 6008마일(약 9665km), 마이애미 5626마일(약 9055km)이었다. 로보택시 트래커가 텍사스 차량 등록 자료를 집계한 결과, 테슬라는 주내 자율주행 차량 970대를 등록했으며 이 중 463대가 사이버캡이었다.

아쇼크 엘루스와미(Ashok Elluswamy) 테슬라 AI 소프트웨어 총괄은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오스틴 전역에 사이버캡을 대규모로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실제 이용자들은 테슬라 로보택시가 고속도로를 이용하지 않고 철도 건널목을 피하는 사례를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