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고용 호조에 금리 인상 가능성 77%…뉴욕증시 혼조 속 BTC 7.5만달러선(종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의 10월 비농업 고용은 16만5000명 증가해 예상치 6만5000명을 웃돌았고, 12월 금리 0.25%포인트 인상 확률은 77.1%로 집계됐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10월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됐다.
- 뉴욕증시는 기술주 반등에도 지수별 혼조세를 보였고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을 비롯한 주요 코인 이 일제히 하락했다.
본문
미국의 10월 비농업 고용은 16만5000명 증가해 예상치 6만5000명을 웃돌았고, 12월 금리 0.25%포인트 인상 확률은 77.1%로 집계됐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10월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됐다. 뉴욕증시는 기술주 반등에도 지수별 혼조세를 보였고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을 비롯한 주요 코인 이 일제히 하락했다. 6일(현지시각) 미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미국의 10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은 16만5000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인 6만5000명을 크게 웃돌았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12월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 확률은 77.1%로 나타났다. 이후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고용 호조에 따른 국채금리 상승이 증시 반등을 제한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전체 시가총액은 2조5500억달러로 전일 대비 4.08% 감소했다.
비트코인(BTC) 은 7만5524.13달러로 4.84% 하락했다. 바이낸스코인(BNB) 은 695.57달러로 2.17% 내렸으며 하이퍼리퀴드(HYPE) 는 78.39달러로 4.06% 하락했다. 향후 시장은 다음 주 발표될 미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국채금리 움직임에 주목할 전망이다. 고용 호조에 물가 압력까지 확인될 경우 금리 인상 우려가 디지털자산 시장의 추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미 고용, 예상치 두 배 이상…나스닥 반등에도 다우 531포인트 하락 6일(현지시각) 미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미국의 10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은 16만5000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인 6만5000명을 크게 웃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