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대출 5억달러 매물로…스타게이트 몫 25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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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입찰은 11월 19일 마감되며, 건별 최소 제안액은 1000만달러(약 134억원)다.
- 익명의 매도자가 약 5억달러(약 6700억원) 규모의 데이터센터 대출 10여 건을 경쟁입찰에 내놨다.
- 매물에는 오픈AI(OpenAI)·소프트뱅크그룹(SoftBank Group, 9984)·오라클(Oracle, $ORCL)이 추진하는 뉴멕시코주 스타게이트 사업 관련 대출 2500만달러(약 335억원)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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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은 11월 19일 마감되며, 건별 최소 제안액은 1000만달러(약 134억원)다. 익명의 매도자가 약 5억달러(약 6700억원) 규모의 데이터센터 대출 10여 건을 경쟁입찰에 내놨다. 매물에는 오픈AI(OpenAI)·소프트뱅크그룹(SoftBank Group, 9984)·오라클(Oracle, $ORCL)이 추진하는 뉴멕시코주 스타게이트 사업 관련 대출 2500만달러(약 335억원)가 포함됐다. 블룸버그(Bloomberg)는 입찰 마감일이 11월 19일이며 건별 최소 제안액은 1000만달러(약 134억원)라고 보도했다. 약 5억달러는 매물로 나온 대출 묶음의 규모로, 실제 매각 금액을 뜻하지 않는다. 경매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한 뒤 진행됐으며, 선거 이후 데이터센터 사업의 향방에 의문이 제기된 점이 배경으로 거론됐다. 2500만달러는 뉴멕시코주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 사업을 뒷받침하는 대출의 일부다.
오라클은 앞서 이 사업의 개발사에 불가항력을 언급한 통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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