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크, 주식·채권에 비트코인 더했다…멀티자산 ETF 'WBMO'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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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반에크가 주식·채권·실물자산에 비트코인 익스포저를 더한 액티브 ETF를 내놨다.
- 비트코인 목표 비중은 2%이며, 비트코인 ETP로 1~5% 범위에서 운용한다.
-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글로벌 자산운용사 반에크가 주식·채권·실물자산에 비트코인 익스포저를 결합한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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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크가 주식·채권·실물자산에 비트코인 익스포저를 더한 액티브 ETF를 내놨다. 비트코인 목표 비중은 2%이며, 비트코인 ETP로 1~5% 범위에서 운용한다.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글로벌 자산운용사 반에크가 주식·채권·실물자산에 비트코인 익스포저를 결합한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했다. 27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신규 상품 '반에크 웰스 빌더 ETF'(WBMO)는 비트코인 목표 비중을 2%로 설정하고, 1~5% 범위에서 조정하도록 설계됐다. 데이비드 샤슬러 반에크 멀티에셋 솔루션 책임자는 "전통적인 60대40 포트폴리오는 현재와 다른 투자 환경을 전제로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주식 60%, 채권 40%로 구성된 기존 자산배분 방식에 실물자산을 더해 다양한 경제 환경에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반에크는 비트코인 역시 분산 투자를 위한 자산 중 하나로 편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에크는 지난 3월 퇴직연금 플랫폼 베이식 캐피털(Basic Capital)과 제휴하고, 미국 기업 퇴직연금 401(k) 플랜에서 자사 디지털 자산 ETF 일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상품 구조를 보면 이번 ETF는 비트코인 단일 투자 상품이 아니라 멀티자산 포트폴리오 안에 암호화폐 익스포저를 제한적으로 넣은 하이브리드형 상품에 가깝다. 대형 자산운용사가 비트코인 익스포저를 전통 자산배분 ETF 안에 포함한 만큼, 향후 다른 운용사들이 암호화폐를 혼합자산 상품에 어떤 방식으로 반영할지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Just launched: VanEck Wealth Builder ETF $WBMO Meet the All-in-One ETF at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글로벌 자산운용사 반에크가 주식·채권·실물자산에 비트코인 익스포저를 결합한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했다.27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신규 상품 '반에크 웰스 빌더 ETF'(WBMO)는 비트코인 목표 비중을 2%로 설정하고, 1~5% 범위에서 조정하도록 설계됐다.펀드는 반에크와 외부 운용사의 ETF에 함께 투자한다.
비트코인을 직접 보유하는 대신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상품(ETP)을 통해 가격 변동에 따른 투자 성과를 반영한다.이번 상품은 반에크가 외부 자산관리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글로벌 자산운용사 반에크가 주식·채권·실물자산에 비트코인 익스포저를 결합한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했다.27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신규 상품 '반에크 웰스 빌더 ETF'(WBMO)는 비트코인 목표 비중을 2%로 설정하고, 1~5% 범위에서 조정하도록 설계됐다.펀드는 반에크와 외부 운용사의 ETF에 함께 투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