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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모바일, 세계 첫 AI-RAN 통화 성사…엔비디아 GPU 들어간 5G 기지국, 뭐가 달라지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T모바일·노키아·엔비디아가 실제 상용 5G 기지국에서 세계 최초 AI-RAN 통화에 성공했지만, 실제 통신 성능 개선 효과는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
  •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T모바일이 노키아, 엔비디아와 함께 상용 5G 기지국을 통한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 무선접속망(AI-RAN) 통화에 성공했다.
  • 이번 실증에는 노키아의 대규모 다중입출력(Massive MIMO) 무선장비와 5G anyRAN 소프트웨어, 엔비디아의 에어리얼 RAN 컴퓨터(ARC) 플랫폼 기반 서버가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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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BRIEF

본문

T모바일·노키아·엔비디아가 실제 상용 5G 기지국에서 세계 최초 AI-RAN 통화에 성공했지만, 실제 통신 성능 개선 효과는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T모바일이 노키아, 엔비디아와 함께 상용 5G 기지국을 통한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 무선접속망(AI-RAN) 통화에 성공했다. 이번 실증에는 노키아의 대규모 다중입출력(Massive MIMO) 무선장비와 5G anyRAN 소프트웨어, 엔비디아의 에어리얼 RAN 컴퓨터(ARC) 플랫폼 기반 서버가 사용됐다. 엔비디아 GPU에서 노키아의 쿠다(CUDA) 기반 무선 소프트웨어를 구동해 무선 연결을 최적화하고, 남는 연산 자원을 다른 AI 작업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이번 실증은 노키아의 무선 소프트웨어가 엔비디아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실제 상용망에서 작동한다는 점을 입증했지만, AI가 통화 품질을 얼마나 개선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도이치텔레콤은 본과 오울루에서 진행한 초기 시험에서 AI 기반 채널 추정을 통해 상향링크 처리량이 통상 10~15% 증가했다고 밝혔다. T모바일은 엔비디아 GPU를 활용하지 않는 AI-RAN 기술도 시험하고 있다. 앞서 5월에는 GPU 없이 작동하는 별도 AI 스케줄러를 통해서도 주파수 효율이 약 10% 개선됐다고 발표했다. T모바일은 2024년 엔비디아, 에릭슨, 노키아와 AI-RAN 혁신센터를 설립했으며, 두 업체의 기술을 모두 검증하고 있다. 안쿠르 카푸어(Ankur Kapoor) T모바일 최고네트워크책임자(CNO)는 AI-RAN이 "하나의 제품이 아니라 연속선"이라며 두 업체와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키아의 AI-RAN 제품은 2026년 말께 시범 도입을 시작하고, 2027년 상용 공급을 목표로 한다.

T모바일의 실제 운영 중인 5G 단독모드(SA) 코어망과 상용 스마트폰을 연결해 통화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 실증에는 노키아의 대규모 다중입출력(Massive MIMO) 무선장비와 5G anyRAN 소프트웨어, 엔비디아의 에어리얼 RAN 컴퓨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T모바일이 노키아, 엔비디아와 함께 상용 5G 기지국을 통한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 무선접속망(AI-RAN) 통화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