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목표주가 전망 360~480달러…인도량·자율주행 엇갈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골드만삭스는 단기 인도량 둔화를 이유로 360달러와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 RBC캐피털은 자율주행 사업을 근거로 480달러와 ‘아웃퍼폼’ 의견을 제시했다.
- 테슬라($TSLA)의 12개월 목표주가가 360달러(약 49만원)에서 480달러(약 65만원)까지 벌어졌다.
본문
골드만삭스는 단기 인도량 둔화를 이유로 360달러와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RBC캐피털은 자율주행 사업을 근거로 480달러와 ‘아웃퍼폼’ 의견을 제시했다. 테슬라($TSLA)의 12개월 목표주가가 360달러(약 49만원)에서 480달러(약 65만원)까지 벌어졌다. 단기 차량 인도량을 우려하는 시각과 자율주행 사업의 장기 성장성을 높게 보는 전망이 맞섰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 마크 델레이니는 9월 15일 테슬라에 대한 ‘중립’ 의견과 목표주가 360달러를 유지했다. 골드만삭스는 유럽·미국·중국의 차량 인도량 전망이 약해진 점을 보수적 평가의 배경으로 제시했다. 톰 나라얀 RBC캐피털 애널리스트는 테슬라에 ‘아웃퍼폼’ 의견과 480달러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테슬라 로보택시 사업을 둘러싼 가격 경쟁력과 규제 변수가 함께 거론된 바 있다 . 이번 목표주가 차이도 차량 인도량뿐 아니라 자율주행 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갈렸다.
사이버캡은 자율주행 사업의 핵심 변수로 언급됐지만, 구체적인 가격과 생산 일정, 규제 승인 내용은 이번 자료에서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6일 TipRanks 자료로 제시된 평균 목표주가는 388.85달러(약 53만원)였지만, 공개된 테슬라 페이지에는 평균 목표주가 377.08달러(약 51만원)와 6.50% 상승 여력이 표시됐다. 테슬라의 목표주가 전망은 인도량과 자율주행 사업의 실행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