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0달러 논쟁②] “0달러는 과장”…월가가 반박한 이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BTC)이 양자컴퓨터 공격으로 결국 가치를 잃을 것이라는 실리콘밸리 투자자 차마스 팔리하피티야 소셜캐피털 창업자의 경고에 월가에서 반론이 나왔다.
-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비트코인(BTC) 이 양자컴퓨터 공격으로 결국 가치를 잃을 것이라는 실리콘밸리 투자자 차마스 팔리하피티야 소셜캐피털 창업자의 경고에 월가에서 반론이 나왔다.
- 양자컴퓨터가 비트코인 의 보안체계를 위협할 가능성은 있지만 실제 공격이 가능해지기까지 대응할 시간이 남아 있다는 주장이다.
본문
비트코인(BTC)이 양자컴퓨터 공격으로 결국 가치를 잃을 것이라는 실리콘밸리 투자자 차마스 팔리하피티야 소셜캐피털 창업자의 경고에 월가에서 반론이 나왔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비트코인(BTC) 이 양자컴퓨터 공격으로 결국 가치를 잃을 것이라는 실리콘밸리 투자자 차마스 팔리하피티야 소셜캐피털 창업자의 경고에 월가에서 반론이 나왔다. 양자컴퓨터가 비트코인 의 보안체계를 위협할 가능성은 있지만 실제 공격이 가능해지기까지 대응할 시간이 남아 있다는 주장이다. 은행과 기관투자자들이 비트코인 시장에 진입하면서 보안 문제를 해결할 경제적 유인도 커졌다는 분석이다. 26일 디지털자산 업계에 따르면 조르디 비서 월가 투자자는 지난 24일 공개된 앤서니 폼플리아노의 팟캐스트에서 팔리하피티야 창업자의 비트코인 가치 소멸 전망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일부 전문가들이 실질적인 위협까지 5~7년을 예상하는 반면 아담 백 블록스트림 최고경영자(CEO)는 20~40년이 걸릴 수 있다고 본다는 점을 소개했다.
과거에는 비트코인 보안 문제가 주로 개발자와 개인투자자의 관심사였다면 이제는 관련 자산을 보관하거나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기관에도 중요한 문제가 됐다는 것이다. 실제로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운용하는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IBIT )’의 순자산은 지난 20일 기준 약 669억달러에 달했다. 모건스탠리는 지난 4월 자체 비트코인 현물 ETF를 출시한 데 이어 개인투자자용 증권거래 플랫폼 이트레이드를 통한 디지털자산 현물 거래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기존 자산관리 고객뿐 아니라 일반 개인투자자에게도 비트코인 투자 접근성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다. 올해 2분기 말 미국 증권당국에 제출된 기관투자자 보유 현황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블랙록의 비트코인 ETF를 약 5억7400만달러어치 보유한 것으로 신고했다.
금융기관 입장에서는 비트코인 보안 문제가 현실화할 경우 투자상품 운용과 고객 서비스가 동시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