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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86% “AI 개발 늦어져도 안전 기준 필요”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퀴니피액대학교 조사에서 미국 성인 86%가 AI 개발이 늦어지더라도 독립적인 안전 기준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 미국 성인 86%가 인공지능(AI) 개발이 늦어지더라도 기업에 독립적인 안전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답했다.
  • AI 개발 속도보다 외부 검증과 안전성 확보를 우선해야 한다는 여론이 다수로 나타난 것이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퀴니피액대학교 조사에서 미국 성인 86%가 AI 개발이 늦어지더라도 독립적인 안전 기준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미국 성인 86%가 인공지능(AI) 개발이 늦어지더라도 기업에 독립적인 안전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답했다. AI 개발 속도보다 외부 검증과 안전성 확보를 우선해야 한다는 여론이 다수로 나타난 것이다. 독립적인 안전 기준 적용에 반대한 응답은 9%였으며, 표본오차는 ±3.5%포인트다. 미국의 AI 경쟁력 확보와 안전 규제에 대한 요구가 함께 나타난 점도 특징이다. 미국이 중국과 AI 개발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응답은 69%였고, 안전장치 마련이 중요하다는 응답은 91%였다. 독립적인 안전 기준은 AI 기업 내부의 자체 평가와 별도로 적용하는 기준을 뜻한다. 로이터·입소스 조사에서는 미국 성인의 73%가 AI 기업이 사회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충분히 노력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해당 조사에서 AI 개발 속도를 늦추는 것이 좋다고 본 응답자는 55%, 나쁘다고 본 응답자는 13%였다. 2025년 갤럽과 특별경쟁연구프로젝트(SCSP) 조사에서도 미국 성인의 80%가 AI 안전·데이터 보안 규칙을 유지해야 하며, AI 역량 개발이 늦어지더라도 감수해야 한다고 답했다. 최근에는 AI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주요 기업 수장들의 공감대 가 확산했지만, 업계 공동 협약이나 실행 일정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번 조사 결과는 AI 개발을 전면 중단하거나 무조건 가속하는 양자택일보다, 개발 과정에 독립적인 검증 절차를 포함해야 한다는 요구가 미국 성인 사이에서 넓게 나타났다는 점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