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로봇 팔 탑재한 '홈뷰 프로' 2027년 공개 전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애플이 로봇 팔을 탑재한 스마트홈 디스플레이 '홈뷰'의 상위 모델을 이르면 내년에 선보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 18일(이하 현지시간)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Mark Gurman)은 뉴스레터 '파워 온'을 통해 애플이 기존 홈뷰보다 성능을 높인 신제품을 내놓을 가능성을 제기했다.애플은 최근 스마트홈 디스플레이 홈뷰를 299달러(약 39만9000원)에 출시했다.
- 다만 더 고도화된 시리 개발이 지연되면서 제품 출시도 늦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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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애플이 로봇 팔을 탑재한 스마트홈 디스플레이 '홈뷰'의 상위 모델을 이르면 내년에 선보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이하 현지시간)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Mark Gurman)은 뉴스레터 '파워 온'을 통해 애플이 기존 홈뷰보다 성능을 높인 신제품을 내놓을 가능성을 제기했다.애플은 최근 스마트홈 디스플레이 홈뷰를 299달러(약 39만9000원)에 출시했다. 다만 더 고도화된 시리 개발이 지연되면서 제품 출시도 늦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은 최근 스마트홈 디스플레이 홈뷰를 299달러(약 39만9000원)에 출시했다. 출시 이후에는 여러 사람이 테이블에 둘러앉아 사용할 때 화면 방향을 바꾸려면 사용자가 직접 기기를 움직여야 한다는 점이 불편 요소로 거론됐다. 제품명은 '홈뷰 프로'가 될 가능성이 있지만,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
새 모델은 기존 제품보다 큰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제한적으로 기울어지는 수준을 넘어 360도 회전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기존 홈뷰와 같은 299달러에 출시되기보다는 더 높은 가격대에 책정될 가능성이 크다. 애플은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해 로봇 팔이 발화자를 향하도록 방향을 조절하는 기능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일부 최신 애플 제품에 적용된 센터 스테이지 카메라 기능을 한층 발전시킨 형태로 볼 수 있다. 다만 이번에 공개된 내용은 신제품의 예상 출시 시점과 일부 기능에 한정된다. 실제 공개 시기와 최종 제품명, 로봇 팔의 구체적인 작동 방식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