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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로드스터, 돈 있어도 못 산다…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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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테슬라가 공중제비를 돌고 트럭을 뛰어넘는 자동차 '로드스터'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16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 차량은 스페이스X 기술을 활용한 냉가스 추진기를 적용했지만, 비행형 버전은 아직 공공도로 주행 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다.
  •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승인 소식도 확인되지 않았다.테슬라는 전날 미국 텍사스주 스페이스X 시험장에서 신형 로드스터를 선보였다.
  • 16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 차량은 스페이스X 기술을 활용한 냉가스 추진기를 적용했지만, 비행형 버전은 아직 공공도로 주행 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다.
시장 반응 긍정TSLA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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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테슬라가 공중제비를 돌고 트럭을 뛰어넘는 자동차 '로드스터'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16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 차량은 스페이스X 기술을 활용한 냉가스 추진기를 적용했지만, 비행형 버전은 아직 공공도로 주행 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승인 소식도 확인되지 않았다.테슬라는 전날 미국 텍사스주 스페이스X 시험장에서 신형 로드스터를 선보였다. 16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 차량은 스페이스X 기술을 활용한 냉가스 추진기를 적용했지만, 비행형 버전은 아직 공공도로 주행 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다. 시연 영상은 엑스(구 트위터)에서 10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라스 모라비 테슬라 차량공학 부사장은 추진기 10개가 600리터 규모의 압축공기 시스템에 연결돼 있다고 설명했다.

현장 시연에서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약 97km)까지 0.81초 만에 도달했다.

테슬라는 로켓 모델의 경우 같은 속도에 도달하는 시간이 0.59초 미만이며, 최고속도는 시속 230마일(약 370km)을 넘는다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10월 차세대 로드스터의 비행 가능성을 언급하며 "제임스 본드 영화에 등장하는 자동차를 모두 합친 것보다도 뛰어나다"고 예고했다. 테슬라 예약 페이지에는 2인승 퍼포먼스 모델 예약금으로 5만달러(약 6700만원), 스러스트 모델 예약금으로 25만달러(약 3억3400만원)가 제시돼 있다. 이 가운데 5000달러는 선납이 필요하고, 이외 금액 또한 10일 안에 납부해야 한다. 테슬라는 홈페이지에 비행형 로켓 모델이 공공도로 사용 승인을 받지 않았다고 명시했다. 2028년 생산 계획과 함께 이러한 과제를 얼마나 해소할지가 상용화의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