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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65억달러 조달, 3분기 미국 IPO 73% 차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SK하이닉스의 미국예탁증서(ADR) 상장이 3분기 미국 IPO 조달액 361억달러의 약 73%를 차지했다.
  • 대형 상장과 달리 중소형 기업 3곳은 9월 시장 상황을 이유로 IPO를 미뤘다.
  • SK하이닉스의 미국예탁증서(ADR) 상장이 3분기 미국 IPO 조달액의 약 73%를 차지했다.
시장 반응 중립000660
ARTICLE BRIEF

본문

SK하이닉스의 미국예탁증서(ADR) 상장이 3분기 미국 IPO 조달액 361억달러의 약 73%를 차지했다. 대형 상장과 달리 중소형 기업 3곳은 9월 시장 상황을 이유로 IPO를 미뤘다. SK하이닉스의 미국예탁증서(ADR) 상장이 3분기 미국 IPO 조달액의 약 73%를 차지했다. 대형 거래가 분기 조달 규모를 키운 가운데 중소형 기업 3곳은 9월 상장을 미뤘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3분기 미국 IPO 조달액은 361억달러(약 48조9000억원)였다. 이 가운데 SK하이닉스가 265억달러(약 35조9000억원)를 조달했다. AP통신은 SK하이닉스가 당시 1779만주에 해당하는 ADR 1억7790만주를 발행해 265억달러를 조달했다고 전했다.

레노스 사비데스 누버거버먼그룹 주식자본시장부문 책임자는 “최근처럼 IPO 시장에 변동성이 나타날 때는 거래 구조가 매우 탄탄하거나 투자자들이 향후 성과에 확신을 가질 수 있을 만큼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블룸버그 집계에서 스페이스X와 SK하이닉스 주가는 상장 이후 각각 12%, 24% 상승했다. 올해 미국 IPO 종목의 가중평균 수익률은 8.8%였지만, 100억달러 이상을 조달한 대형 IPO를 제외하면 4% 하락했다. 미국 IPO 시장에서는 대형 거래가 조달액을 끌어올린 반면 중소형 기업의 상장 연기와 대형 IPO 제외 수익률 하락이 함께 나타났다. 미국 IPO 시장이 대형 거래 중심으로 다시 열리고 있다는 분석 도 앞서 나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