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HBM도 벌써 팔렸다”…마이크론 데이터센터 매출 11배 폭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AI 데이터센터 투자에 HBM 수요 폭증 분기 매출 542억달러, 시장 예상 웃돌아 내년 1분기도 ‘깜짝 실적’ 예고 시간외는 주가 상승은 제한적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경쟁이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달구면서 미국 마이크론의 분기 매출이 1년 만에 약 4배로 뛰었다.
- AI 서버에 들어가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공급을 크게 웃돌면서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은 11배로 급증했다.
- 30일(현지시간) 마이크론은 2026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542억3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113억2000만달러보다 약 4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본문
AI 데이터센터 투자에 HBM 수요 폭증 분기 매출 542억달러, 시장 예상 웃돌아 내년 1분기도 ‘깜짝 실적’ 예고 시간외는 주가 상승은 제한적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경쟁이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달구면서 미국 마이크론의 분기 매출이 1년 만에 약 4배로 뛰었다. AI 서버에 들어가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공급을 크게 웃돌면서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은 11배로 급증했다. 30일(현지시간) 마이크론은 2026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542억3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113억2000만달러보다 약 4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510억7000만달러도 웃돌았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3.42달러로 전망치 31.61달러를 넘어섰다. 시장 예상인 매출 570억달러와 EPS 35.40달러를 모두 웃돈다.
로이터에 따르면 마이크론 고객들이 장기 공급계약을 통해 약속한 금액은 지난 6월 220억달러에서 현재 320억달러로 늘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메모리 수급이 2027년과 2028년에도 빠듯할 것”이라며 “2027년 생산할 HBM 대부분은 이미 고객사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마이크론은 미국 내 생산시설에 총 250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마이크론 주가는 정규장에서 0.1%가량 하락했고 실적 발표 뒤 시간외 거래에서는 소폭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과 전망을 내놨지만 주가가 지난 1년간 이미 500% 넘게 오른 만큼 AI 메모리 호황에 대한 기대가 상당 부분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Micron Technology는 매출 542억달러와 데이터센터 매출 11배 증가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