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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최대 코인거래소도 뚫렸다…660억원 규모 해킹, 입출금 중단(종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브라질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메르카도 비트코인(Mercado Bitcoin)에서 약 4630만달러(약 660억원) 규모의 자금이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보안 사고가 발생했다.
  • 지난달 29일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대규모 해킹 사건이 발생한 지 나흘 만에 또다시 주요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브라질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메르카도 비트코인 (Mercado Bitcoin)에서 약 4630만달러(약 660억원) 규모의 자금이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보안 사고가 발생했다.
  • 지난달 29일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대규모 해킹 사건이 발생한 지 나흘 만에 또다시 주요 거래소가 공격받으면서 디지털자산 업계 전반에 보안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시장 반응 부정BTC
ARTICLE BRIEF

본문

브라질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메르카도 비트코인(Mercado Bitcoin)에서 약 4630만달러(약 660억원) 규모의 자금이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보안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29일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대규모 해킹 사건이 발생한 지 나흘 만에 또다시 주요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브라질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메르카도 비트코인 (Mercado Bitcoin)에서 약 4630만달러(약 660억원) 규모의 자금이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보안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29일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대규모 해킹 사건이 발생한 지 나흘 만에 또다시 주요 거래소가 공격받으면서 디지털자산 업계 전반에 보안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2일(현지시각) 디지털자산 전문매체 더블록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메르카도 비트코인 은 이날 자사 시스템에서 보안 사고를 확인하고 디지털자산 입출금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아캄 인텔리전스가 추적한 공격 관련 자산 규모는 약 4630만달러에 달한다.

테더는 특정 지갑에 보관된 USDT의 이동을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해킹 자금의 현금화나 추가 이전을 제한할 수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 바이낸스에서는 약 60억달러 규모의 자산이 탈취된 것으로 알려지는 초대형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 같은 날 탈중앙화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에서도 약 265만달러 규모의 보안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30일에는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킹 공격으로 고객 이름과 이메일 주소 등이 유출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달 31일에는 도메인 등록업체 네임닷컴을 이용하는 탈중앙화금융(DeFi) 웹사이트 약 12곳이 공격받아 13만8000달러 상당의 자산이 탈취됐다. 거래소 측은 고객 손실과 개인정보 유출은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사고가 발생한 시스템의 구체적인 취약점과 최종 피해 규모, 입출금 서비스 정상화 일정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브라질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메르카도 비트코인(Mercado Bitcoin)에서 약 4630만달러(약 660억원) 규모의 자금이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보안 사고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