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인시황] 비트코인 77K대 횡보…바이낸스 해킹 충격에 80K 회복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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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세계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대규모 해킹 사건 이후 비트코인이 7만7000달러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세계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대규모 해킹 사건 이후 비트코인 이 7만7000달러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 기술적으로는 7만6300달러 지지선 방어 여부가 추가 하락을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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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대규모 해킹 사건 이후 비트코인이 7만7000달러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세계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대규모 해킹 사건 이후 비트코인 이 7만7000달러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7만6300달러 지지선 방어 여부가 추가 하락을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2일 오전 5시 30분(한국시각)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비트코인 은 비트스탬프 거래소 에서 전일 대비 0.32% 오른 7만7699달러에 거래됐다. 전날 7만7500달러 부근에서 반등해 장중 7만8000달러를 넘어섰지만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이날 새벽에도 7만8000달러에 접근한 뒤 7만7600달러대까지 밀리는 등 제한적인 등락을 반복했다. 이더리움 은 0.34% 오른 2256.99달러, BNB는 0.47% 상승한 707.44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에서는 60억달러가 넘는 규모의 디지털자산 탈취 사건이 발생했고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북한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를 배후로 지목했다. 해킹 소식이 전해진 뒤 비트코인은 7만7300달러 부근까지 하락하며 6주 만의 저점을 기록했다. 디지털자산 분석가 렉트캐피털(Rekt Capital)은 1일 공개한 월봉 분석에서 비트코인이 8만2500달러 저항선 돌파에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9월 반등 당시 도달했던 8만7000달러 수준에 11월 상승폭이 미치지 못한다면 중기 지지선인 7만6300달러의 방어력이 약해지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후 8만달러를 안정적으로 넘어설 경우 8만2500달러가 다음 저항선 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