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AI 이미지 생성 기능 확 바꿨다…원하는 화풍 말하면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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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의 이미지 생성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이미지 플레이그라운드'가 iOS 27 업데이트를 통해 화풍 지정과 이미지 부분 편집 기능을 강화했다.
- 18일(이하 현지시간) IT 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이 앱은 애플 인텔리전스를 활용해 이미지를 생성하고 저장·공유하거나 젠모지로 변환할 수 있다.이미지 플레이그라운드는 2024년 12월 처음 출시됐다.
- 독립형 앱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메시지와 키노트, 프리폼에도 통합돼 작업 흐름을 끊지 않고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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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의 이미지 생성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이미지 플레이그라운드'가 iOS 27 업데이트를 통해 화풍 지정과 이미지 부분 편집 기능을 강화했다. 18일(이하 현지시간) IT 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이 앱은 애플 인텔리전스를 활용해 이미지를 생성하고 저장·공유하거나 젠모지로 변환할 수 있다.이미지 플레이그라운드는 2024년 12월 처음 출시됐다. 독립형 앱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메시지와 키노트, 프리폼에도 통합돼 작업 흐름을 끊지 않고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애플은 이 앱을 대화나 문서 작업에 필요한 이미지를 빠르게 생성하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자연어로 원하는 시각적 스타일을 직접 지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일러스트 등 정해진 스타일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했지만, 새 '임의의 스타일' 옵션에서는 사용자가 원하는 시각적 표현 방식을 폭넓게 지정할 수 있다.
이미지 플레이그라운드는 그림 생성뿐 아니라 메시지, 젠모지, 연락처 포스터, 잠금화면을 아우르는 개인화 도구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지원 기기는 애플 인텔리전스를 구동할 수 있는 모델로 제한된다. 아이폰은 아이폰15 프로와 아이폰15 프로 맥스, 아이폰16 이후 모델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아이패드는 M1 칩 이상 모델과 아이패드 미니 A17 프로, 맥은 M1 칩 이상 모델을 지원한다. 이번 기능 확장은 애플이 생성형 AI를 운영체제 전반에 통합하려는 흐름을 보여준다. 이용자는 하나의 앱에서 대화용 이미지와 맞춤형 이모지, 잠금화면 요소 등을 만들 수 있으며, 생성형 AI의 활용 범위도 일상적인 소통과 기기 개인화 영역으로 넓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