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30세 미만 70%, 지역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 반대…구글 표결 연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30세 미만 응답자의 70%가 거주 지역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했다.
- 미네소타주 허먼타운시는 주민 항의 뒤 구글 데이터센터 안건을 다시 논의한다.
- 미국 30세 미만 성인 응답자의 70%가 거주 지역의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본문
미국 30세 미만 응답자의 70%가 거주 지역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했다. 미네소타주 허먼타운시는 주민 항의 뒤 구글 데이터센터 안건을 다시 논의한다. 미국 30세 미만 성인 응답자의 70%가 거주 지역의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미네소타주 허먼타운 시의회는 주민 항의 뒤 구글 데이터센터 안건 표결을 미뤘다. 전체 표본의 오차범위는 ±3.5%포인트이며 30세 미만 하위 집단은 이보다 크다. 이 조사에서 데이터센터 건설 반대와 AI 이용 빈도 사이의 뚜렷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미국 내 데이터센터 반대 여론과 사업 지연 사례 는 본지에서도 앞서 다뤘다. 18세 엘리야 리(Elijah Lee) Voters of Tomorrow 고등학교 지부 코디네이터는 데이터센터 건설이 청년의 생활비와 주거 부담을 키운다고 주장했다.
로런스버클리국립연구소는 ‘2024 미국 데이터센터 에너지 사용 보고서’에서 2023년 미국 데이터센터 전체의 전력 소비량을 176TWh, 미국 전력 소비의 4.4%로 추산했다.
Infrastructure for America가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5개 경합주의 등록 유권자 800명을 조사한 결과, 지역 데이터센터 건설을 투표에 영향을 주는 상위 두 의제로 꼽은 비율은 6%였다. 물가와 생활비를 꼽은 비율은 40%였으며, 이 조사는 미국 전체나 30세 미만 유권자의 의견을 대표하지 않는다. 허먼타운시는 10월 31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구글 데이터센터 관련 안건을 다시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