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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0년 모기지 금리 7.28%…주간 상승폭 4년 만에 최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의 3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3%에 육박하며 약 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의 3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3%에 육박하며 약 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 국채 금리 상승이 모기지 금리를 끌어올리면서 이미 침체된 미국 주택시장에 추가 부담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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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3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3%에 육박하며 약 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의 3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3%에 육박하며 약 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국채 금리 상승이 모기지 금리를 끌어올리면서 이미 침체된 미국 주택시장에 추가 부담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현지시각) 미국 국책 모기지기관 프레디맥에 따르면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7.28%로 집계됐다. 일주일 전 7.03%에서 0.25%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주간 상승폭으로는 약 4년 만에 가장 컸다. 최근 모기지 금리 상승의 배경에는 미국 장기 국채 금리 급등이 있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20여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라섰다. 모기지 금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를 직접 따라 움직이기보다 10년 만기 국채 금리와 연동되는 경향이 강하다.

다만 모기지 금리 상승이 미국 주택가격의 급격한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도 나온다.

미국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7.28%로 올라 약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주일 새 0.25%포인트 상승해 주간 상승폭도 약 4년 만에 가장 컸다. 프레디맥(Freddie Mac)은 10월 1일 주간 조사에서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가 전주 7.03%에서 7.28%로 올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