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랩스, 블록체인 프라이버시 기술에 300만달러 유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회사는 12~18개월 동안 영업과 검증자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 룩셈부르크 벤처캐피털 넥스트블록(NextBlock)이 블록체인 프라이버시 기술업체 소다랩스(Soda Labs)의 시드 투자 라운드에 300만달러(약 40억2670만원)를 전액 투자했다.
- 소다랩스는 공개 블록체인의 투명성을 유지하면서 금융기관이 거래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도 계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본문
회사는 12~18개월 동안 영업과 검증자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룩셈부르크 벤처캐피털 넥스트블록(NextBlock)이 블록체인 프라이버시 기술업체 소다랩스(Soda Labs)의 시드 투자 라운드에 300만달러(약 40억2670만원)를 전액 투자했다. 소다랩스는 공개 블록체인의 투명성을 유지하면서 금융기관이 거래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도 계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비트코인닷컴 뉴스(Bitcoin.com News)는 넥스트블록이 단독 투자자로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소다랩스 창업자 겸 제너럴 파트너 피터 반 푸케(Pieter van Poecke)는 공개 블록체인의 투명성과 금융 활동의 기밀성 사이 간극을 투자 배경으로 들었다. 투자금은 향후 12~18개월 동안 영업 확대와 검증자 네트워크 확장, 금융기관·결제업체·토큰화 플랫폼과의 연동에 쓰일 예정이다.
소다랩스가 개발하는 소다 버블(Soda Bubble)은 여러 블록체인에서 개발자가 지정한 작업을 처리하는 프라이버시 코프로세서다.
투자 발표에는 집계 기준이나 독립 검증 자료가 포함되지 않았다. 이 방식은 별도 프라이버시 코인이나 전용 네트워크를 만드는 대신 기존 공개 블록체인에서 필요한 정보만 선택적으로 공개하는 데 초점을 둔다. 다만 공개된 파일럿 정보만으로는 실제 서비스에서 기밀성과 규제 준수를 어떻게 함께 구현할지 판단하기 어렵다. 금융기관은 거래 정보를 제한적으로 공개하면서도 감사와 규제 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보안업체 하켄(Hacken)의 소다랩스 gcEVM 분석에는 모두 15개 발견 사항이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