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소, 와이오밍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구글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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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기업가치 309억달러를 평가받는 데이터센터 개발사 크루소가 미국 와이오밍주 남동부에 짓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구글에 매각했다고 테크크런치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크루소는 이 프로젝트 고객으로 구글을 유치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 구글은 크루소가 관리하는 공사 비용과 일정에 우려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 대신 데이터센터 캠퍼스 개발에 170억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크루소는 지난해 블랙스톤이 투자한 인프라 기업 톨그 보도에 따르면 크루소는 이 프로젝트 고객으로 구글을 유치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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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기업가치 309억달러를 평가받는 데이터센터 개발사 크루소가 미국 와이오밍주 남동부에 짓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구글에 매각했다고 테크크런치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크루소는 이 프로젝트 고객으로 구글을 유치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구글은 크루소가 관리하는 공사 비용과 일정에 우려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데이터센터 캠퍼스 개발에 170억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크루소는 지난해 블랙스톤이 투자한 인프라 기업 톨그 보도에 따르면 크루소는 이 프로젝트 고객으로 구글을 유치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크루소는 지난해 블랙스톤이 투자한 인프라 기업 톨그래스와 이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 거래는 독립 데이터센터 개발사들이 대형 프로젝트를 일정과 예산 안에 마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준다. 크루소는 텍사스주 애머릴로 인근에 구글용 데이터센터를 따로 짓고 있다.
크루소는 GPU를 직접 가져오는 고객에게 데이터센터 공간을 임대하고, 자체 GPU도 임대하는 사업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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