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증시 급락에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5000피 밑으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 지수가 6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이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와 미국 반도체주 폭락 여파에 장 초반 8% 이상 하락해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71.89포인트(8.76%) 하락한 4911.91이다.
- 서킷브레이커 발동으로 오전 9시 3분 34초부터 20분간 매매거래가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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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6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이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와 미국 반도체주 폭락 여파에 장 초반 8% 이상 하락해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71.89포인트(8.76%) 하락한 4911.91이다. 서킷브레이커 발동으로 오전 9시 3분 34초부터 20분간 매매거래가 중단된다.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 1단계는 8%, 2단계는 15%, 3단계는 20% 하락 시 발동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데이터센터 규제에 반대하는 텍사스가 미국 전체 데이터센터 건설의 약 27%를 차지하는 만큼, 이들 지역 내 건설이 제한되면 부정적 파급 효과는 발생할 소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한 연구원은 “관련 규제는 내년보다 2028년 프로젝트에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날 것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3.58%)의 네오클라우드 계약 재검토 소식이 부각되며 낙폭이 확대됐다”며 “인공지능(AI)의 실질 수요보다 데이터건설 지연과 투자금 회수, 금융조달 위험을 더 크게 반영했으며 옵션시장의 수급 불균형이 하락을 확대한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 국면에서 삼성전자는 9.98% 하락했습니다. AI 인프라 확장 불안이 관련 기술주 매도를 촉발하며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의 낙폭을 키웠습니다. SK스퀘어는 코스피 급락 과정에서 13.47% 하락 하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약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설 둔화 우려와 미국 반도체주 급락의 영향을 받아 장 초반 8.76% 하락하며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이번 하락은 AI 인프라 확장에 대한 불안이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발생했으며, 미국 증시에서도 나스닥과 S&P500이 각각 5.5%와 4.4%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