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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 6억4300만달러 순유출, ETF 상품 전반 자금 빠졌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상장지수펀드)에서 30일(동부시간) 하루 동안 총 6억4300만달러 자금이 빠져나갔다.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상장지수펀드)에서 30일(동부시간) 하루 동안 총 6억4300만달러 자금이 빠져나갔다.
  • 블랙록(BlackRock)의 IBIT가 단일 상품 기준으로 가장 큰 순유출 규모인 2억3400만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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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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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상장지수펀드)에서 30일(동부시간) 하루 동안 총 6억4300만달러 자금이 빠져나갔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상장지수펀드)에서 30일(동부시간) 하루 동안 총 6억4300만달러 자금이 빠져나갔다. 블랙록(BlackRock)의 IBIT가 단일 상품 기준으로 가장 큰 순유출 규모인 2억34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 ETF들은 총 1억5600만달러의 순유출을 보이며 5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이어갔다. 블랙록의 ETHA는 이더리움 ETF 중 일일 최대 순유출액인 7664만달러를 나타냈다. 비트코인 현물 ETF 12개, 이더리움 현물 ETF 11개를 합쳐서 하루 순유출액은 7억9918만달러에 달했다. 엑스알피(XRP) 현물 ETF 5개에서는 49만6500달러가 순유출됐다. 지캐시(ZEC) ETF에서는 457만달러, 체인링크(LINK) ETF에서는 177만달러가 각각 순유출됐다.

반면 하이퍼리퀴드(HYPE) , 바이낸스코인(BNB) , 니어프로토콜(NEAR) 등 일부 ETF는 이날 순유출입이 발생하지 않았다. 비트코인 현물 ETF의 최근 30일 누적 순유출액은 5억1503만달러로 집계됐다. 엑스알피 ETF에는 1883만달러가 순유입됐고, 체인링크 ETF에도 1112만달러가 들어왔다. 반면 솔라나 ETF에서는 최근 30일 동안 1억4371만달러가 빠져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