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제미나이, 애플 메시지 읽고 검색하는 기능 개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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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구글이 macOS용 제미나이 앱에서 애플 메시지를 읽고 검색하거나 작성하는 기능을 개발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 구글($GOOGL)이 macOS용 제미나이 앱에서 애플 메시지를 읽고 검색하거나 메시지를 작성하는 기능을 개발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 Crypto Briefing은 16일 구글이 macOS용 제미나이 앱에 애플 메시지 접근 기능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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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macOS용 제미나이 앱에서 애플 메시지를 읽고 검색하거나 작성하는 기능을 개발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구글($GOOGL)이 macOS용 제미나이 앱에서 애플 메시지를 읽고 검색하거나 메시지를 작성하는 기능을 개발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Crypto Briefing은 16일 구글이 macOS용 제미나이 앱에 애플 메시지 접근 기능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된 기능은 메시지 내용을 읽고 검색하거나 새 메시지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제미나이가 사용자의 데스크톱 작업 흐름에 직접 관여하는 형태가 될 수 있다. 윈도우용 제미나이 앱이 9월 10일 출시됐다는 주장 도 보도됐지만, 구글 공식 자료에서는 같은 내용의 출시 발표가 확인되지 않았다. 경쟁사 오픈AI는 애플 메시지 접근 기능을 먼저 내놨다고 밝혔다. 오픈AI는 8월 20일 애플 실리콘 맥용 챗GPT 데스크톱 앱에서 애플 메시지 플러그인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1월 12일 차세대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과 향후 Siri 기능에 제미나이 모델과 구글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하는 다년 협력을 발표했다. 구글의 제미나이 앱이 애플 메시지에 직접 접근한다는 의미로 발표된 것은 아니다. 애플은 9월 14일 배포한 운영체제 업데이트에서 Siri AI가 메시지·이메일·사진 등 개인 맥락을 검색할 수 있다고 밝혔다. Siri가 메시지 속 정보를 찾아 답변하고 화면에 표시된 내용과 연결해 작업을 수행하는 기능으로, 애플 운영체제 안에서 개인 정보와 AI를 결합한 사례다. 이는 제3자 AI 앱에 애플 메시지 접근을 허용한다는 발표와는 별개의 사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