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현물 4거래일 연속 하락, 로이터 기준 1월 고점보다 26% 낮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국제 금 현물이 4거래일 연속 내려 21일 온스당 4118.18달러에 거래됐다.
- 로이터가 제시한 1월 기록 고점 5594.82달러보다 약 26.4% 낮은 수준이다.
- 국제 금 현물 가격이 4거래일 연속 내려 21일 온스당 4118.18달러(약 546만원)에 거래됐다.
본문
국제 금 현물이 4거래일 연속 내려 21일 온스당 4118.18달러에 거래됐다. 로이터가 제시한 1월 기록 고점 5594.82달러보다 약 26.4% 낮은 수준이다. 국제 금 현물 가격이 4거래일 연속 내려 21일 온스당 4118.18달러(약 546만원)에 거래됐다. 1월 기록 고점인 5594.82달러(약 742만원)보다 약 26.4% 낮은 수준이다. 로이터는 한국시간 오후 12시 19분(0319 GMT) 기준 현물 금이 0.2% 내렸다고 보도했다. 12월 인도분 미국 금 선물도 0.2% 하락한 4136.20달러(약 549만원)였다. 다만 로이터 보도는 전쟁 발발 시점의 비교 가격과 5594.82달러 고점의 산정 기준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런던금시장협회(LBMA)는 2분기 귀금속 시장 보고서에서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의 상업 운항이 중단되고 유가가 오르면서 물가 우려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반면 일리야 스피박 Tastylive 글로벌 거시경제 책임자는 시장에 반영된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면 금값이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LBMA는 1월 29일 오전 가격이 온스당 5501.70달러(약 730만원)로 사상 최고치였다고 정리했고, 6월 말 오후 기준 가격은 4026.05달러(약 534만원)로 집계했다. 세계금협회(WGC)는 1월 말 고점을 5405달러(약 717만원)로 제시했다. WGC는 상반기 금값에 미국·이란 갈등과 투자자 포지션, 차익 실현이 영향을 줬고, 금리와 달러 전망 변화도 기회비용에 엇갈린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