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스페이스X도 토큰화 주식 반대…OKX 플랫폼 제동 건 기업 56곳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테슬라와 스페이스X 등 6개 기업이 OKX-ICE 토큰화 주식 플랫폼에 추가로 반대했다.
- 서면 이의가 접수되면 제3자가 토큰화한 해당 주식은 이 플랫폼에 상장할 수 없다.
-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암호화폐 거래소 OKX와 뉴욕증권거래소(NYSE) 운영사 인터컨티넨털 익스체인지(ICE)가 추진하는 토큰화 주식 거래 플랫폼에 제동을 걸었다.
본문
테슬라와 스페이스X 등 6개 기업이 OKX-ICE 토큰화 주식 플랫폼에 추가로 반대했다. 서면 이의가 접수되면 제3자가 토큰화한 해당 주식은 이 플랫폼에 상장할 수 없다.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암호화폐 거래소 OKX와 뉴욕증권거래소(NYSE) 운영사 인터컨티넨털 익스체인지(ICE)가 추진하는 토큰화 주식 거래 플랫폼에 제동을 걸었다. 3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테슬라와 스페이스X를 비롯해 아마존, 넷플릭스, 램리서치, 소파이테크놀로지스 등 6개 기업이 OKXICE TSV의 토큰화 주식 거래 계획에 추가로 이의를 제기했다. 반대 기업은 10월15일 9곳에서 출발해 10월28일 38곳, 10월30일 50곳으로 빠르게 증가했다. 기업은 통지를 받은 뒤 30일 이내에 서면으로 반대 의사를 전달할 수 있다. 다만 금지 효력은 반대 의사를 제출한 기업과 해당 플랫폼 사이에만 적용된다.
OKX의 엑스레이어(X Layer) 블록체인과 허가형 유니스왑 v4 풀을 활용해 미국 주식 토큰을 24시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다만 기업들의 반대가 토큰화 주식 사업 자체를 막는 것은 아니다. 이번 반대 명단 확대는 토큰화 주식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기도 전에 기존 상장사들의 권리와 동의 문제가 주요 장애물로 부상했음을 보여준다. 토큰화 주식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별개로, 기존 기업들이 자사 주식의 토큰화 및 유통 방식에 대한 통제권을 얼마나 유지하려 할지가 향후 시장 확대의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아마존과 넷플릭스 등 주요 기업까지 반대 명단에 합류하면서 플랫폼 출범 전부터 발행사 동의 문제가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3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테슬라와 스페이스X를 비롯해 아마존, 넷플릭스, 램리서치, 소파이테크놀로지스 등 6개 기업이 OKXICE TSV의 토큰화 주식 거래 계획에 추가로 이의를 제기했다.이로써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암호화폐 거래소 OKX와 뉴욕증권거래소(NYSE) 운영사 인터컨티넨털 익스체인지(ICE)가 추진하는 토큰화 주식 거래 플랫폼에 제동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