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수정으로 AI 사후 학습…트라젝토리 플랫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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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트라젝토리가 이용자의 수정·정정 기록을 AI 모델 사후 학습에 연결하는 플랫폼을 공개했다.
- 기업은 SDK를 연결해 매주 또는 더 자주 학습을 운영할 수 있다.
- 트라젝토리(Trajectory)가 실제 서비스에서 쌓인 이용자의 수정·정정 기록을 AI 모델 사후 학습에 활용하는 셀프서비스 플랫폼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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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젝토리가 이용자의 수정·정정 기록을 AI 모델 사후 학습에 연결하는 플랫폼을 공개했다. 기업은 SDK를 연결해 매주 또는 더 자주 학습을 운영할 수 있다. 트라젝토리(Trajectory)가 실제 서비스에서 쌓인 이용자의 수정·정정 기록을 AI 모델 사후 학습에 활용하는 셀프서비스 플랫폼을 공개했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한국시간 3일 오전 6시27분 보도에서 이번 공개로 트라젝토리가 소수 협력사와 밀착해 운영하던 방식을 적격 기업이 직접 가입해 이용하는 서비스로 넓혔다고 전했다. 플랫폼은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인 SDK를 통해 기업의 AI 서비스와 연결된다. 사후 학습은 AI 모델의 초기 학습이 끝난 뒤 특정 업무나 행동 방식에 맞춰 성능을 조정하는 과정이다. 회사 자료는 학습 주기를 매주 또는 그보다 짧은 간격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크립토브리핑은 이를 이용자 반응을 모델에 반영하는 기술의 하나로 전했다.
이번 플랫폼 공개로 기존 협력사 중심으로 다뤄 온 사후 학습 기능을 외부 기업이 직접 이용할 수 있는 형태로 내놨다. 회사는 시드 투자 라운드에서 1500만달러(약 200억원)를 조달했고, 당시 기업가치는 1억1500만달러(약 1533억원)로 평가됐다. 후속 라운드를 포함한 총 투자액은 약 6000만~6500만달러(약 800억~866억원)로 보도됐다. 세쿼이아(Sequoia)가 주도한 투자 라운드에서 회사 가치는 3억달러(약 4000억원)로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