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FSD, 유럽서 또 뚫었다…체코 승인으로 7개국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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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테슬라의 운전자 보조 소프트웨어 풀셀프드라이빙(FSD) 슈퍼바이즈드가 체코에서 곧 제공된다.21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테슬라는 체코 당국의 임시 승인을 받아 현지 거주자를 대상으로 FSD 슈퍼바이즈드 제공을 시작할 예정이다.이번 승인으로 체코는…
- 테슬라 유럽 공식 엑스(옛 트위) 계정은 체코 거주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곧 출시한다고 밝혔다.
- 유럽에서는 네덜란드가 가장 먼저 승인 절차를 시작했으며, 이후 리투아니아, 에스 21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테슬라는 체코 당국의 임시 승인을 받아 현지 거주자를 대상으로 FSD 슈퍼바이즈드 제공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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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테슬라의 운전자 보조 소프트웨어 풀셀프드라이빙(FSD) 슈퍼바이즈드가 체코에서 곧 제공된다.21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테슬라는 체코 당국의 임시 승인을 받아 현지 거주자를 대상으로 FSD 슈퍼바이즈드 제공을 시작할 예정이다.이번 승인으로 체코는 유럽에서 FSD 슈퍼바이즈드를 허용한 일곱 번째 국가가 됐다. 테슬라 유럽 공식 엑스(옛 트위) 계정은 체코 거주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곧 출시한다고 밝혔다. 유럽에서는 네덜란드가 가장 먼저 승인 절차를 시작했으며, 이후 리투아니아, 에스 21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테슬라는 체코 당국의 임시 승인을 받아 현지 거주자를 대상으로 FSD 슈퍼바이즈드 제공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승인으로 체코는 유럽에서 FSD 슈퍼바이즈드를 허용한 일곱 번째 국가가 됐다.
유럽에서는 네덜란드가 가장 먼저 승인 절차를 시작했으며, 이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덴마크, 벨기에, 슬로베니아가 뒤를 이었다.
체코 교통당국은 이번 결정을 내리면서 네덜란드 자동차 규제기관 RDW가 4월 내린 임시 승인을 근거로 삼았다고 밝혔다. 체코 당국은 초기 검토 과정에서 FSD 슈퍼바이즈드가 신호등과 속도 제한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운전자가 계속 주의를 기울이고 즉시 제어권을 넘겨받을 준비가 돼 있는지를 우려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임시 승인인 만큼 FSD 슈퍼바이즈드를 사용하는 운전자는 계속 도로와 시스템을 주시하고 필요할 경우 즉시 개입해야 한다. 이번 체코 승인으로 테슬라의 유럽 내 FSD 슈퍼바이즈드 확대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프랑스는 현재 FSD 슈퍼바이즈드 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테슬라는 더 큰 유럽 국가로 승인 범위를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체코 역시 다른 국가들의 사용 경험을 검토한 뒤 승인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체코를 포함해 승인 국가를 늘리고 있지만, 프랑스를 비롯한 주요 시장에서 추가 승인을 확보해야 유럽 전역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수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