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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츠재단, 앤트로픽·구글 등 60곳 뭉쳐…AI '언어 장벽' 허문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게이츠재단이 앤트로픽, 구글, 오픈AI 재단 등 60개 기관과 함께 소외 언어의 인공지능(AI)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연합을 출범했다.
  • 21일(이하 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 연합은 기존 언어 확장 작업을 체계적으로 조율해 5년 안에 30억명 이상에게 AI 도구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참여 기관에는 최첨단 AI 연구소와 기업, 자선단체, 관련 조직 등이 포함됐다.
  • 게이츠재단은 AI 도구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언어를 확대하면 글로벌 불평등 완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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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게이츠재단이 앤트로픽, 구글, 오픈AI 재단 등 60개 기관과 함께 소외 언어의 인공지능(AI)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연합을 출범했다. 21일(이하 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 연합은 기존 언어 확장 작업을 체계적으로 조율해 5년 안에 30억명 이상에게 AI 도구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참여 기관에는 최첨단 AI 연구소와 기업, 자선단체, 관련 조직 등이 포함됐다. 게이츠재단은 AI 도구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언어를 확대하면 글로벌 불평등 완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참여 기관에는 최첨단 AI 연구소와 기업, 자선단체, 관련 조직 등이 포함됐다. 게이츠재단 공식 발표에 따르면 연합은 현재 AI 모델에서 대표성이 낮은 언어를 사용하는 약 34억명이 5년 안에 자신의 언어와 음성으로 AI 도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는 일부 대형 AI 기업이 고도화된 모델 개발 속도 조절을 요구하는 상황과 별개로, 현재 이용 가능한 도구에 맞는 언어 데이터셋 구축은 계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게이츠재단은 지난주 공개한 골키퍼스 보고서에서 AI 중심 사업에 10억달러(약 1조3600억원)를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Lewis-Jong) 모질라 데이터 컬렉티브 CEO는 많은 AI 도구가 인터넷에서 수집한 언어 데이터로 학습한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루이스-종은 인터넷이 대표성을 갖춘 공간이 아니라고 지적했으며, 모질라 데이터 컬렉티브는 지역 공동체가 문화·언어 데이터를 직접 올리고 활용 조건도 정할 수 있는 데이터 공유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제임스 매니카(James Manyika) 구글 수석부사장은 언어별 방언 데이터 확보도 필요하다며 현지 파트너들과 현장에서 음성을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프로젝트 바니는 15만5000명 이상의 화자로부터 109개 언어, 3만시간 이상의 음성 데이터를 수집한 상태다.

엘리자베스 켈리(Elizabeth Kelly) 앤트로픽 유익한 배치 책임자는 자사 제품이 특히 많은 아프리카 언어에서 뒤처져 있다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