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투자 1조달러 추정에도 S&P493 매출·이익률 정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아폴로는 대형 기술주 7곳을 제외한 기업군의 근로자 1인당 매출과 이익률이 정체됐다고 분석했다.
- 골드만삭스는 올해 전 세계 AI 관련 투자를 1조달러(약 1325조원)로 추정했다.
- 골드만삭스는 올해 전 세계 인공지능(AI) 관련 투자액을 1조달러(약 1325조원)로 추정했다.
본문
아폴로는 대형 기술주 7곳을 제외한 기업군의 근로자 1인당 매출과 이익률이 정체됐다고 분석했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전 세계 AI 관련 투자를 1조달러(약 1325조원)로 추정했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전 세계 인공지능(AI) 관련 투자액을 1조달러(약 1325조원)로 추정했다. 토르스텐 슬록(Torsten Slok)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 파트너 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S&P500에서 대형 기술주 7곳을 뺀 ‘S&P493’의 근로자 1인당 매출과 이익률이 제자리걸음이라고 밝혔다. 다만 S&P493 지표의 정체만으로 AI가 개별 기업 실적에 미친 영향을 분리해 판단할 수는 없다. 골드만삭스 리서치는 올해 미국 내 AI 투자액을 5810억달러(약 770조원)로 추정했다. 공개기업과 민간기업의 투자 자료에 투자 지역에 관한 가정을 더해 산출한 값으로, 골드만삭스는 일부 지출을 AI 투자로 분류하는 데 불확실성이 있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미국 AI 투자액의 GDP 대비 비중이 올해 1.8%, 2027년 2.5%, 2028년 2.8%로 높아질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향후 투자 규모에 대한 전망으로, 아폴로가 살핀 근로자 1인당 매출·이익률과는 측정 대상이 다르다. 골드만삭스가 제시한 또 다른 지표에서 AI 투자가 측정 GDP 성장률에 더하는 효과는 0.1%포인트였다. AI 투자 규모와 실제 활용 성과 사이의 차이 와 기업의 AI 도입 뒤 비용 절감이 더디게 나타난 사례 도 본지가 전한 바 있다. 아폴로 분석 슬록은 기업들이 AI 모델 사용에 드는 토큰 비용을 성장 투자보다 이익률을 누르는 비용으로 보기 시작했다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