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픽] 암호화폐 시장 '폭풍전야'…美, 중국산 기기 차단 본격화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 다음주 美 중간선거, 클래리티법 명운 걸렸다…암호화폐 업계 초긴장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를 정하는 클래리티법의 의회 통과가 향후 2년간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TD코웬의 재럿 세이버그는 정책 노트에서 다음 주 선거 결과가 의회의 암호화폐 입법 일정과 규제 방향을…
- 예측시장 수치를 인용한 이번 노트는 민주당의 하원 승리 가능성을 90%, 상원 승리 가능성을 62%로 봤다.
-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를 정하는 클래리티법의 의회 통과가 향후 2년간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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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주 美 중간선거, 클래리티법 명운 걸렸다…암호화폐 업계 초긴장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를 정하는 클래리티법의 의회 통과가 향후 2년간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TD코웬의 재럿 세이버그는 정책 노트에서 다음 주 선거 결과가 의회의 암호화폐 입법 일정과 규제 방향을 좌우할 것이라고 짚었다.핵심은 민주당이 하원과 상원을 모두 가져가는 시나리오다. 예측시장 수치를 인용한 이번 노트는 민주당의 하원 승리 가능성을 90%, 상원 승리 가능성을 62%로 봤다.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를 정하는 클래리티법의 의회 통과가 향후 2년간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TD코웬의 재럿 세이버그는 정책 노트에서 다음 주 선거 결과가 의회의 암호화폐 입법 일정과 규제 방향을 좌우할 것이라고 짚었다. TD코웬은 이를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업계에 가장 불리한 경우로 평가했다.
이 경우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상원 은행위원장을 맡게 되며, 세이버그는 워런을 클래리티법 반대를 이끌어 온 암호화폐 회의론자로 지목했다. 워런은 연방 규제기관에 대해 강도 높은 감독에 나설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더라도 규제기관의 친업계 정책을 곧바로 막기는 어렵다는 전망도 함께 나왔다. 세이버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암호화폐에 우호적인 태도를 유지할 것으로 봤고, 규제기관 권한을 제한하는 법안에는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 변화가 비트코인 추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UTXO 매니지먼트의 아시아 시장 총괄 듀크 월드롭은 "일본은행의 정책 결정이 시장 예상과 다르게 나올 경우 비트코인이 우선적인 매도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 정부가 중국산 통신장비를 겨냥했던 수입·판매 규제를 드론과 공유기, 로봇청소기 등 소비자 기기 전반으로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