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경제학자 린 알든 "비트코인 하락 요인 제한적…매수세 유입 기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을 자극할 요인이 많지 않다는 진단이 나왔다.
- 2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거시경제학자 린 알든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단기 자금이 상당 부분 시장을 이탈해 추가 매도 압력이 줄어든 만큼, 비트코인이 새로운 매수세를 끌어들일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알든은 최근 몇 달간 비트코인 투자 심리가 부진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 특히 '패스트 머니'로 불리는 단기 자금이 이미 상당 부분 빠져나갔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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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을 자극할 요인이 많지 않다는 진단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거시경제학자 린 알든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단기 자금이 상당 부분 시장을 이탈해 추가 매도 압력이 줄어든 만큼, 비트코인이 새로운 매수세를 끌어들일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알든은 최근 몇 달간 비트코인 투자 심리가 부진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추가 하락을 촉발할 요인은 많지 않다고 평가했다. 특히 '패스트 머니'로 불리는 단기 자금이 이미 상당 부분 빠져나갔다고 짚었다. 알든은 최근 몇 달간 비트코인 투자 심리가 부진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추가 하락을 촉발할 요인은 많지 않다고 평가했다. 시장 참가자들이 비트코인 재무전략을 운용하는 스트래티지의 추가 매도 가능성을 낮게 보는 점도 부담을 덜어주는 요인으로 꼽았다.
7만3100달러대에 거래되며 최근 24시간 동안 약 5% 올랐고, 최근 7일 기준으로도 약 15% 상승했다.
알든은 여러 지표상 비트코인의 가치평가와 투자 심리가 모두 범위 하단에 근접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비교적 작은 상승세만으로도 새로운 매수세를 끌어들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처럼 보유 비중이 낮은 자산이 장기적으로는 우위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12만6080달러로 사상 최고가(ATH)를 기록한 뒤 2026년 들어 약세장 흐름을 이어왔다. 시장 자금이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로 이동했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당분간 금리를 내리지 않을 수 있다는 신호를 내놓으면서 위험자산 선호가 약해진 영향이 겹쳤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 반등이 단기 기술적 회복에 그칠지, 규제 기대와 수급 개선으로 이어질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