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테슬라 메가팩, 2027년 물량까지 동났다…증산 속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테슬라 메가팩의 2027년 물량이 거의 소진되자 일론 머스크가 생산 확대를 밝혔다.
  • 전력사와 AI 데이터센터 수요는 늘었지만 에너지 매출과 전체 수익성은 악화됐다.
  • 2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메가팩의 2027년 공급 물량이 거의 매진됐다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을 최대한 빠르게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시장 반응 긍정TSLA
ARTICLE BRIEF

본문

테슬라 메가팩의 2027년 물량이 거의 소진되자 일론 머스크가 생산 확대를 밝혔다. 전력사와 AI 데이터센터 수요는 늘었지만 에너지 매출과 전체 수익성은 악화됐다. 2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메가팩의 2027년 공급 물량이 거의 매진됐다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을 최대한 빠르게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가 2025년 485테라와트시(TWh)에서 2030년 950TWh로 두 배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실제 생산량은 설비 가동률과 부품 수급, 공장 업그레이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우드 매켄지는 지난 8일 보고서에서 평가 대상 43개 시장에서 4시간 방전형 배터리 저장장치의 전력 공급 비용이 개방형 가스터빈보다 낮았다고 밝혔다.

우드 매켄지가 지난 6월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중국 기업들은 2025년 글로벌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BESS) 시장의 76%를 차지했다.

3분기 매출은 280억4600만달러로 전년 동기와 비슷했지만, 미국 회계기준(GAAP) 순이익은 7억8700만달러로 43% 감소했다. 영업비용은 47억7600만달러로 39% 늘었고, 영업이익은 7억1800만달러로 56% 줄었다. 연구개발비 증가와 규제 크레딧 매출 감소 등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향후 관건은 늘어난 메가팩 주문을 매출과 이익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테슬라의 대형 에너지저장장치(ESS) 메가팩(Megapack)의 2027년 공급 물량이 대부분 소진됐다.2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메가팩의 2027년 공급 물량이 거의 매진됐다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을 최대한 빠르게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수요 확대의 주요 배경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