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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달러 송금 7분…현대카드, 아발란체 확대 검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현대카드가 현대자동차 미국·멕시코 법인 간 2만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국제송금 실험을 완료했다.
  • 유럽 법인 간 후속 개념검증을 추진할 계획이지만 그룹 전체 도입과 상용화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 현대카드가 현대자동차 미국·멕시코 법인 간 2만달러(약 2720만원)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국제송금 실험을 완료하고, 유럽 법인 간 거래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현대카드가 현대자동차 미국·멕시코 법인 간 2만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국제송금 실험을 완료했다. 유럽 법인 간 후속 개념검증을 추진할 계획이지만 그룹 전체 도입과 상용화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현대카드가 현대자동차 미국·멕시코 법인 간 2만달러(약 2720만원)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국제송금 실험을 완료하고, 유럽 법인 간 거래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법인이 달러를 테더(USDT)로 전환해 아발란체(AVAX) 네트워크로 보내고, 멕시코법인이 이를 다시 달러로 바꾸는 방식이다. 현대카드 뉴스룸은 송금과 검증을 포함한 전체 과정에 평균 약 7분이 걸렸다고 밝혔다. 이번 실험에는 현대카드와 현대자동차의 미국·멕시코 법인, 테더, 아발란체, 블록체인 결제 인프라 기업 Axiym이 참여했다. 현대카드는 송금 방식뿐 아니라 관련 지역의 규제·법률·세무·회계·내부통제 요건도 함께 검토했다고 설명했다.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등 법정화폐 가치에 연동되도록 설계된 가상자산이다.

거래 구조상 송금 속도 외에도 환전 비용과 유동성 관리가 주요 검증 대상이 된다. 따라서 현재 확인된 단계는 아발란체 기반 결제의 확정된 확대가 아니라, 더 큰 거래량과 복잡한 운영 환경을 감당할 수 있는지 점검하는 과정이다. 현지 통화 환전 과정에서 비용이 얼마나 발생하는지도 후속 검토 대상이다. 이후 추가 공식 발표와 실험 결과를 통해 그룹 차원의 확대 여부가 확인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