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14% 기회구역…홀리, 세제혜택 제한 추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조시 홀리 미국 상원의원이 데이터센터를 연방 기회구역 세제 혜택 대상에서 제외하는 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미국 내 데이터센터의 14%, 건설·허가·승인 단계 시설의 17.3%가 기회구역에 있다는 분석이 배경으로 제시됐다.
- 미국 내 데이터센터의 14%가 연방 기회구역에 들어선 가운데 조시 홀리 미국 상원의원이 데이터센터를 세제 혜택 대상에서 제외하는 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본문
조시 홀리 미국 상원의원이 데이터센터를 연방 기회구역 세제 혜택 대상에서 제외하는 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내 데이터센터의 14%, 건설·허가·승인 단계 시설의 17.3%가 기회구역에 있다는 분석이 배경으로 제시됐다. 미국 내 데이터센터의 14%가 연방 기회구역에 들어선 가운데 조시 홀리 미국 상원의원이 데이터센터를 세제 혜택 대상에서 제외하는 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건설·허가·승인 단계 시설만 보면 기회구역 비중은 17.3%로 높아진다. 조시 홀리(Josh Hawley) 미국 공화당 미주리주 상원의원은 16일 데이터센터가 저소득 지역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기회구역 제도를 활용하는 것은 “기업 복지(corporate welfare)”라고 말했다. 국가커뮤니티재투자연합(NCRC)은 8월 보고서에서 미국 내 전체 데이터센터의 14%가 기회구역에 있다고 분석했다.
허가·승인·건설 단계 시설을 기준으로 하면 비중은 17.3%로, 미국 전체 기회구역 비중을 바탕으로 예상한 수준보다 46% 높다고 밝혔다.
NCRC는 2025년 제정된 대규모 세제·지출 법안인 ‘One Big Beautiful Bill Act’로 기회구역 제도가 확대되면서 농촌 지역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개발이 촉진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홀리 의원과 리처드 블루먼솔(Richard Blumenthal) 민주당 코네티컷주 상원의원은 2026년 2월 11일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의존을 제한하는 법안(GRID Act, S.3852)을 공동 발의했다. 미주리주에서는 구글과 아마존($AMZN)의 데이터센터 투자 250억 달러(약 34조원)가 진행되는 가운데, 세인트루이스시가 특정 데이터센터의 암호화폐 채굴 임대에 제한을 둔 사례도 있었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AI 인프라 투자 논쟁이 일부 채굴·고성능 컴퓨팅 인프라와 간접적으로 맞닿을 수는 있지만, 직접적인 정책 대상은 데이터센터의 세제 혜택이다.
공식 법안 번호와 조문이 공개돼야 데이터센터 투자와 지역정부 세수에 미칠 영향을 구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