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머 “나스닥 추가 하락 가능성…3대 변수 주시해야”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기술주가 10월 급락한 가운데 짐 크레이머 CNBC 진행자가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 기술주가 10월 급락한 가운데 짐 크레이머 CNBC 진행자가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을 둘러싼 의구심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주 미국 중간선거와 이란 관련 정책 결정, 고용보고서가 증시의 변동성 을 키울 수 있다는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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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술주가 10월 급락한 가운데 짐 크레이머 CNBC 진행자가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 기술주가 10월 급락한 가운데 짐 크레이머 CNBC 진행자가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을 둘러싼 의구심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주 미국 중간선거와 이란 관련 정책 결정, 고용보고서가 증시의 변동성 을 키울 수 있다는 진단이다. 크레이머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방송에서 기술주 매도세가 끝났다고 판단하기에는 이르다고 밝혔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이날 2.86% 급락하며 10월 한 달간 5.30% 하락했다. 데이터센터 확장에 반대하는 후보들이 당선되면 기업들이 매출 전망에 반영해 놓은 프로젝트가 지연되거나 추진에 제약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AI 수요가 늘더라도 서버와 전력 등 기반 시설을 제때 확보하지 못하면 예상했던 매출을 올리기 어렵다.
크레이머는 트럼프 대통령이 수요일인 4일 이란 관련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하며 군사적 긴장이 다시 높아질 가능성을 경계했다. 미 노동통계국(BLS)은 이날 오전 8시 30분, 한국시각으로 오후 10시 30분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과 실업률, 시간당 평균임금을 공개한다. 고용과 임금이 함께 예상을 웃돌면 금리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다. 크레이머는 애플의 주가수익비율이 약 40배에 달해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내놓을 경우 부담이 클 것으로 봤다. AMD에 대해서는 인텔보다 양호한 실적을 예상하며 반도체 업황을 가늠할 발표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