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저축은행 연합, 앱서 비트코인 등 5종 거래 지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독일 저축은행(Sparkassen)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출시했다.
- 이용자는 별도의 증권 계좌를 개설하지 않고 기존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주요 가상자산을 사고팔 수 있다.
- 19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독일 저축은행은 이날(현지시간) 19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독일 저축은행은 이날(현지시간) 부터 일부 참여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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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저축은행(Sparkassen)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용자는 별도의 증권 계좌를 개설하지 않고 기존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주요 가상자산을 사고팔 수 있다. 19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독일 저축은행은 이날(현지시간) 19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독일 저축은행은 이날(현지시간) 부터 일부 참여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원 자산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솔라나(SOL), 폴리곤(POL) 등 5종이다. 해당 서비스는 독일 자산운용사 데카방크(Dekabank)가 지원하며, 가상자산 보관은 슈투트가르트 증권거래소와 함께 담당한다. 앞으로 매달 약 30~40개 저축은행이 추가로 참여해 2027년 상반기까지 도입 의사가 있는 저축은행 대부분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요아힘 슈말츨(Joachim Schmalzl) 독일저축은행협회(DSGV) 임원은 이번 서비스가 가상자산을 직접 매매하고 보관하려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저축은행은 가상자산 투자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초기에는 적극적인 마케팅도 진행하지 않을 방침으로 알려졌다. 한편 독일 저축은행은 가상자산이 가격 변동성이 큰 고위험 자산으로 원금 전액 손실 가능성이 있다고도 경고했다. 전통 증권 투자와 적립식 상품, 재무 상담 등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핵심 사업으로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