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9월 하락 1.5%…금리 인상에도 7만7000달러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이 미국 금리 인상과 CLARITY Act 절차 표결 부결에도 9월 하락 폭을 1.5%로 제한했다.
- 일본·영국의 통화정책과 유가 흐름, 미국 디지털 자산 입법이 주요 변수로 남았다.
- 비트코인(BTC)이 미국 금리 인상과 디지털 자산 법안 표결 부결, 유가 상승에도 9월 하락 폭을 1.5%로 제한했다.
본문
비트코인이 미국 금리 인상과 CLARITY Act 절차 표결 부결에도 9월 하락 폭을 1.5%로 제한했다. 일본·영국의 통화정책과 유가 흐름, 미국 디지털 자산 입법이 주요 변수로 남았다. 비트코인(BTC)이 미국 금리 인상과 디지털 자산 법안 표결 부결, 유가 상승에도 9월 하락 폭을 1.5%로 제한했다. 18일 비트코인은 7만7000달러대에서 움직이며 8월 상승분 일부를 지키는 흐름을 보였다. 미 연방준비제도(Fed)는 16일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25bp 올려 3.75~4.00%로 조정했다. 비트코인은 8월 약 25% 올라 8만1000달러 안팎까지 상승한 뒤 9월 들어 조정을 받았다. 9월 17일 종가는 7만6371달러로 집계됐고, 코인데스크는 18일 분석에서 9월 하락률을 약 1.5%로 제시했다.
미첼 애스큐(Mitchell Askew) 블록웨어 인텔리전스 수석은 “25bp 금리 인상과 CLARITY Act 절차 표결 부결에도 비트코인이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금리 상승이 통화가치 하락 위험이나 국가 신용 위험을 반영한다면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비트코인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이번 비트코인 가격 흐름에서 금리 인상과 법안 표결 부결이 어떤 비중으로 반영됐는지는 각 요인의 단독 효과로 나눠 확인하기 어렵다. 본지는 앞서 일본은행의 금리 동결 이후 비트코인이 뚜렷한 방향성 없이 움직인 사례 를 전한 바 있다. 금리와 유가 흐름, 미국 디지털 자산 입법 논의, SEC의 토큰화 시장 후속 조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은행의 새 금리는 24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