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재무체력]① 10년새 자산 2.5배…자본 축적에서 외형 확대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유안타증권은 지난 10년간 자산을 25조원대로 키우며 자산 구성과 자본 축적 방식에 변화를 보였다.
- 자본을 먼저 쌓았던 시기를 지나 최근에는 금융자산과 고객거래 관련 잔액이 빠르게 증가했다.
- 올해 상반기 외형 확대는 채권 보유 증가에 고객예탁금과 매매·외환 결제 관련 자산이 더해진 결 올해 상반기 외형 확대는 채권 보유 증가에 고객예탁금과 매매·외환 결제 관련 자산이 더해진 결과다.
본문
유안타증권은 지난 10년간 자산을 25조원대로 키우며 자산 구성과 자본 축적 방식에 변화를 보였다. 자본을 먼저 쌓았던 시기를 지나 최근에는 금융자산과 고객거래 관련 잔액이 빠르게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외형 확대는 채권 보유 증가에 고객예탁금과 매매·외환 결제 관련 자산이 더해진 결 올해 상반기 외형 확대는 채권 보유 증가에 고객예탁금과 매매·외환 결제 관련 자산이 더해진 결과다. 19일 유안타증권 사업보고서와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연결 자산총계는 25조6522억원으로 2016년 말 10조3631억원의 약 2.5배다. 반면 2022년 말부터 지난해 말까지는 자산 증가율이 49.3%로 자본 증가율 22.4%를 웃돌았다. 같은 기간 전체 자산 증가액 5조6221억원의 59.4%를 차지한다. 여기에 포함된 투자자예탁금별도예치금(신탁)은 2조8388억원에서 4조956억원으로 증가했다.
다른 자산·부채 변동과 이자 수입·지급 등을 반영한 영업활동순현금흐름은 1535억원 유입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은 159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98억원보다 늘었고 순이익은 326억원에서 1298억원으로 증가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증권사의 자산에는 보유 금융상품뿐 아니라 고객예탁금과 거래 결제 관련 잔액도 포함돼 자산 구성에 따라 외형 성장의 성격이 달라진다"며 "고객거래 확대가 수익 기반을 넓히고 이익 축적이 자본 확충으로 이어지는지가 성장의 질을 판단하는 기준"이라고 말했다. 자산과 자본의 성장 속도 차이 속에서도 순자본비율은 개선되는 흐름을 이어갔다.19일 유안타증권 사업보고서와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연결 자산총계는 25조6522억원으로 2016년 말 10조3631억원의 약 2.5배다. 올해 상반기 외형 확대는 채권 보유 증가에 고객예탁금과 매매·외환 결제 관련 자산이 더해진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