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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0.4% 상승…유가 하락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이란 협상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과 비트코인이 상승하고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 S&P500 선물이 0.4%, 나스닥 선물이 0.7% 오르며 미국 증시의 상승 출발을 예고했다.
  • 국제유가와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함께 내리면서 위험자산의 부담도 일부 완화됐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미·이란 협상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과 비트코인이 상승하고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S&P500 선물이 0.4%, 나스닥 선물이 0.7% 오르며 미국 증시의 상승 출발을 예고했다. 국제유가와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함께 내리면서 위험자산의 부담도 일부 완화됐다. 제로헤지는 S&P500 선물과 나스닥 선물이 각각 0.4%, 0.7% 올랐고 WTI 원유 선물은 92.98달러(약 12만7289원)로 1.8% 하락했다고 전했다. 미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25일 장중 5.17% 안팎으로 움직였다. 로이터는 WTI가 93.80달러(약 12만8412원), 브렌트유가 105.85달러(약 14만4909원)로 내렸다고 보도했으며, 이후 장중에는 WTI가 91.75달러(약 12만5606원), 브렌트유가 103.64달러(약 14만1883원)까지 떨어졌다. 유가 하락 폭은 외교 기대와 군사 충돌 위험이 맞물리며 제한됐다.

2026년 4분기에도 중동산 원유 흐름이 제한될 가능성을 전제로 생산 차질 규모를 하루 평균 570만 배럴로 추정했다. 비트코인(BTC)은 24일 8만4000달러(약 1억1500만원)를 회복했고 25일에는 해당 수준 안팎에서 움직였다.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이 약 8만60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됐고,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가능성이 유가와 금리 부담을 낮출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시장 반응은 외교 신호가 유가와 금리, 주가지수 선물, 비트코인에 동시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줬다. 향후에는 해협 통항량과 원유 공급 흐름,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