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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코인시황/마감] 바이낸스 63억달러 해킹…비트코인 7만6000달러대로 하락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30일 뉴욕 디지털자산 시장은 바이낸스의 63억달러 해킹 소식에 급락했고, 비트코인은 7만6642.56달러로 5.09% 하락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30일(현지시각) 대형 거래소 바이낸스의 해킹 사태로 급락했다.
  • 63억달러 규모의 자산 탈취 소식에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면서 비트코인 은 7만6000달러대로 밀렸고 레버리지 포지션 의 대규모 청산 이 하락 압력을 키웠다.
시장 반응 부정BTC
ARTICLE BRIEF

본문

30일 뉴욕 디지털자산 시장은 바이낸스의 63억달러 해킹 소식에 급락했고, 비트코인은 7만6642.56달러로 5.09% 하락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30일(현지시각) 대형 거래소 바이낸스의 해킹 사태로 급락했다. 63억달러 규모의 자산 탈취 소식에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면서 비트코인 은 7만6000달러대로 밀렸고 레버리지 포지션 의 대규모 청산 이 하락 압력을 키웠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5900억달러로 전일 대비 4.38% 감소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 는 59.8%를 기록했으며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49에 머물렀다. 비트코인(BTC) 은 전일 대비 5.09% 하락한 7만6642.56달러에 거래됐다. 바이낸스코인(BNB) 은 6.24% 하락한 697.56달러였으며 엑스알피(XRP) 는 3.67% 내린 1.23달러에 거래됐다.

도지코인(DOGE) 은 5.59% 내린 0.07503달러를 기록했고, 지캐시(ZEC) 는 7.66% 하락한 1224.93달러로 낙폭이 두드러졌다. 시장 급락의 직접적인 배경은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63억달러 규모의 해킹 사태다. 비트코인은 전날 미국의 양호한 국내총생산(GDP) 지표에 힘입어 8만2000달러에 근접했지만 해킹 소식 이후 7만6320달러까지 추락했다. 7만9300달러를 회복하면 8만달러 이상으로 반등할 수 있지만 7만5700달러가 무너지면 7만3500~7만500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미카엘 반데 포페(@CryptoMichNL) 시장 분석가는 7만8000달러 이탈로 단기 약세가 확인됐지만 해킹 충격에도 비트코인이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