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차익실현 매물에 1%대 하락 출발 후 낙폭 축소 시도(종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22일 코스피가 1%가량 내린 상태로 출발한 이후 낙폭 축소를 시도하고 있다.
-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장 초반 코스피 지수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 수급을 보면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1천525억원을 순매수 중인 가운데, 기관과 개인은 250억원과 1천33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본문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22일 코스피가 1%가량 내린 상태로 출발한 이후 낙폭 축소를 시도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장 초반 코스피 지수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수급을 보면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1천525억원을 순매수 중인 가운데, 기관과 개인은 250억원과 1천33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200 선물 시장에서는 기관이 홀로 2천150억원 매수 우위이고, 외국인은 840억원, 개인은 1천380억원 매도 우위다. 전날 코스피가 3.29% 급등한 데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와, 호실적을 발표한 미국 주요 기술기업들이 간밤 뉴욕증시에서 랠리를 이어간 영향이 맞물리며 종목별로 차별화 장세가 전개되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시간으로 이날 새벽 메타는 올해 3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6% 증가한 646억 달러(약 85조7천억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간밤 독일 베를린서 열린 연례 개발자 행사 'GTC 2026'에서 유럽 내 인공지능(AI)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 관련 전략을 설명하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졌다. 전날 장 마감 후 호실적을 발표한 AI 서버 제조 업체 슈퍼마이크로컴퓨터와 스페이스X는 각각 9.55%와 7.79% 급등했고, 마이크론(1.96%)과 SK하이닉스[000660] 미국주식예탁증서(ADR)(2.48%) 등 주요 메모리 업체도 강세였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001200] 연구원은 "스페이스X 실적 공개 이후 AI 관련 우려는 진정됐으나 찜찜함이 남는다. 메타는 내년 설비 투자 계획은 밝히지 않았다"면서 "자금조달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내년 설비투자 규모를 너무 공격적으로 부르기 부담스러워서인지 축소하려는 건지 알 수 없다"라고 말했다. 외국인은 1천20억원, 기관은 380억원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은 1천500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22 09:48 송고 2026년10월22일 09시48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22일 코스피가 1%가량 내린 상태로 출발한 이후 낙폭 축소를 시도하고 있다.